반응형 옵티머스39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노바 디스플레이편 옵티머스 빅이 나왔을 때 제조사인 LG전자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역시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겠죠. '빅'이라는 이름도 4.3인치라는 커다란 화면 크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빅의 화면은 크기만 한 건 아닙니다. 600nit라는 대단한 밝기 또한 자랑합니다. 밝은 디스플레이라는 점은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화면이 잘 나온다는 뜻이죠. 오늘은 옵티머스 빅의 최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이 디스플레이를 중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11/05/2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성능편 2011/05/1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기본편 2011/06/12 - LG 옵티머스 빅, 그 장점과 남은 과제는 무엇? 예, 옵티머스 빅의 노바 디..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6. 5.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기본편 드디어 LG전자에서도 4.3인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나왔다. 그 이름은 옵티머스 빅. 아직까지 나온 옵티머스 스마트폰들 가운데 가장 화면이 크다는 의미에서 지어진게 아닐까 하는데, 이 옵티머스 빅의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2011/05/2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성능편 2011/06/05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노바 디스플레이 2011/06/12 - LG 옵티머스 빅, 그 장점과 남은 과제는 무엇? 옵티머스 빅의 상자다. 4.3인치 제품이니 만큼 상자의 크기도 조금 커진 편. 보통 까망인 스마트폰 상자지만 옵티머스 빅은 본체가 하얀 색상의 프레임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상자도 하양으로 만든 것 같다. 상자 뒷면에는 해당 제품의 특징이 적..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5. 19. WIS 2011에서 만난 LG전자 - 3D로 세계 정복? 옵티머스 3D와 3D 디스플레이의 잔치 올해의 World IT Show 행사 후기 두번째, 이번 글의 주제는 바로 LG전자 부스입니다. LG전자가 어떤 회사인지 제가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부스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 앞에도 사람들이 많구요.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를 보라! 예, 이 글귀가 올해 WIS에서의 LG전자 부스가 보여주고자 했던 바를 압축했다고 봐도 좋겠네요. 셔터글래스 방식이 아닌 FPR 방식으로 자사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전면적으로 바꾼 LG전자는 이번 WIS에서도 3D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안경 하나만 쓰고 부스 안을 돌아다니면 모든 3D 효과는 다 맛 볼 수 있는 거죠. 제가 다녀왔던 CES 2011 행사에서도 소니가 이러한 방식으로 안경을 빌려주긴 했습니다만,.. #행사#매장#인터뷰 2011. 5. 18. 옵티머스 블랙과 빅, 더 채워주고 싶은 스마트폰들 지난주 어린이날 전전날인 5월 3일,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의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LG-KU5900)은 KT로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9.2mm의 두께에 112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름대로 까만 색이고, 친환경 마그네슘 소재를 이용했으며 내장 메모리는 6GB입니다. 사실 저는 이 제품을 1월에 실물로 봤죠. 바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행사장에서였습니다. 2011/01/07 - CES에 등장한 LG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 직접 만져보니 당시 LG전자는 이 제품을 700nit 밝기를 가진 IPS 방식 노바 디스플레이와 얇은 두께를 중심으로 홍보한 바 있습니다. AP 없이 모바일 기기끼리 직접 연결 가능한 WiFi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5. 9. 옵티머스 마하를 위한 매력적인 앱과 서비스 4선 옵티머스 마하 리뷰 그 세번째 시간이다. 지금까지는 옵티머스 마하의 하드웨어와 그 기능과 성능을 중심으로이야기 해왔다면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또 다른 생명줄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옵티머스 마하를 위해 준비된 것들 가운데 특히 늑돌이가 추천할만한 다섯가지를 골라봤다. 첫번째. 소프트웨어의 보물창고 : 오즈 스토어 LG U+ 사용자들은 이제 티스토어와 같은 전용 앱스토어를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아도 좋다. 이들만을 위한 전용 OZ Store가 생겼으니 말이다. 혹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는데 별도의 앱스토어가 왜 필요하냐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마켓에서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좀 더 안전한 앱들은 국내 앱스토어에 모여있기 때문에 초보자들한테는 더더욱 필요한 존재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9. 옵티머스 마하, 성능과 멀티미디어 살펴보기 이번 편은 지난 글에서 다루지 못한 옵티머스 마하의 성능과 기능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지난 편을 쓸 때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아직 진행되지 않아 성능에 대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미뤄뒀는데 드디어 업그레이드 된 펌웨어를 가진 마하를 가지고 여러분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11/01/19 - LG U+ 사용자만을 위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리뷰 - 1부. 상자를 열다 ■ 성능 벤치마크 마하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TI사의 OMAP 3630 프로세서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같은 1GHz인 스냅드래곤에 비해서 내부 아키텍처가 더 진보했기 때문에 속도 면에서 많은 향상을 보이는 프로세서로, '마하'라는 브랜드가 붙은 이유는 이 프로세서의 채용에서 기인하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28. LG U+ 사용자만을 위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리뷰 - 1부. 상자를 열다 작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했던 LG전자이지만 작년말부터 슬슬 반격의 기운이 보이고 있다. 그 선봉에 선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마하(LG-LU3000). LG전자의 가족 회사라고도 할 수 있는 LG U+ 전용 모델로 나온 스마트폰이다. 돌이켜보면 작년 한해,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은근히 많은 종류가 출시된 바 있다. 쿼티 키패드의 옵티머스Q, 풀터치스크린폰인 옵티머스Z, 그리고 보급형인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 등이 시장을 노크했었다. 2010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옵티머스가 바로 옵티머스 마하인데,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상자 열어보기 상자는 LG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모습. 다만 The Master of Smartphone의 문구가 눈에 띈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19. 옵티머스 2X, 스마트폰 최강자에 어울리나 최강(最强)이란 단어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이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며칠 사이에도 몇번씩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첨단기술이 가득한 IT 분야에서 최강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고 또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여기 바로 그 최강의 자리를 주장하는 제품이 있다. 그것도 엄청난 상승세와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라는 것을 고려해 보면 더더욱 흥미있을만 하다. 바로 SK텔레콤을 통해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LG 옵티머스 2X(LG-SU660)다. ■ 옵티머스 2X, 어떤 스마트폰인가? 옵티머스 2X는 4인치의 480x800 화면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화면 옆의 베젤 부분부터 화면 주변부가 낮아지는 각도를 가진, 커브드 글래스 구조를 갖고 있어 흔한 디자인이 아닌..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18. CES에 등장한 LG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 직접 만져보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고 있는 2011 CES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부분 하나가 LG전자의 새로운 옵티머스 시리즈였습니다.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이라는 영예를 안은 옵티머스 2X, 그리고 LG전자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지향하는 옵티머스 B, 이 두 제품의 공개가 예정된지라 상당히 궁금했죠.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저녁에 LG Mobile Tech Night를 통해 공개된 옵티머스 2X와 블랙(B는 코드명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TAO 나이트클럽입니다. 물론 춤은 안 춥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옵티머스 2X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외판입니다. 4인치 IPS LCD에 800만 화소 카메라, HDMI 딴자도 물론 대단하지만 2X의 핵심은 역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7. 옵티머스 마하, LG U+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2010년이었지만 3개 이동통신사 가운데 유독 그 바람에서 비껴있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LG U+.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한 LG U+ 각각 갤럭시S와 아이폰을 앞세우고 엄청난 마케팅을 해댄 SK텔레콤과 KT와는 달리 던 LG U+는 파워콤, 데이콤 등과 합병하면서 대단한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특히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는 맥을 못추는 모습이었다. LG텔레콤 시절 이미 OZ라는 실용적인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런칭한지라 스마트폰 시대에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은근히 기대했던 터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게 된 데에는 LG U+를 위한 적당한 스마트폰이 없었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을 것이다. 옵티머스Q가 있긴 했지만 출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12. 27. 옵티머스 2X, LG전자의 스마트폰 1인자 선언 위기의 LG전자 휴대전화 사업 LG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휴대폰 부문이 상당한 효자 역할을 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세계에서도 5위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LG전자는 고전에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3분기에 휴대전화 부문에서만 3038억원이라는 엄청난 영업손실을 냈을 정도다. 이는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열풍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이 크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는 물론 팬택에게도 밀리는 스마트폰 판매량에 LG전자는 고민해야 했다. 이런 부침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옵티머스 원으로 한숨 돌리다. 다행인 것은 지난 10월에 출시한 옵티머스 원이 선전하고 있는 점이다. 12월까지 200만대 이상 팔리면서 그동안 별다른 히트작이 없던 LG전자..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12. 17. LG 스마트폰 옵티머스Z 리뷰 4부 - 총평,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오늘은 옵티머스Z 리뷰 마지막 편으로, 지금까지 옵티머스Z를 이용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다루지 않은 부분 두 항목, 그리고 종합적으로 옵티머스Z를 평가하면서 그동안의 체험 리뷰를 마무리짓고자 한다. 2010/08/15 - 스마트폰 전쟁에 돌아온 LG, 옵티머스Z 리뷰 - 1부. 겉 2010/08/23 - PC에서 옵티머스Z를 쓴다? - 꼭 이용해 볼만한 OSP(On Screen Phone)! 2010/09/02 - 옵티머스Z, 그 멀티미디어 세계 탐험하기 우선 이야기할 두가지 항목은 바로 옵티머스Z의 성능 부분과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LG APPs다. ■ 성능 - 스냅드래곤의 옵티머스Z 옵티머스Z는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특히 스마트폰 분야..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9. 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