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281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노바 디스플레이편 옵티머스 빅이 나왔을 때 제조사인 LG전자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역시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겠죠. '빅'이라는 이름도 4.3인치라는 커다란 화면 크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빅의 화면은 크기만 한 건 아닙니다. 600nit라는 대단한 밝기 또한 자랑합니다. 밝은 디스플레이라는 점은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화면이 잘 나온다는 뜻이죠. 오늘은 옵티머스 빅의 최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이 디스플레이를 중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11/05/2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성능편 2011/05/1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기본편 2011/06/12 - LG 옵티머스 빅, 그 장점과 남은 과제는 무엇? 예, 옵티머스 빅의 노바 디..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6. 5.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성능편 LG전자가 최초로 내놓은 4.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2011/05/1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기본편 2011/06/05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노바 디스플레이편 2011/06/12 - LG 옵티머스 빅, 그 장점과 남은 과제는 무엇? 오늘은 옵티머스 빅이 가진 여러가지 요소 가운데 특히 그 성능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 옵티머스 빅의 제원 옵티머스 빅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의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Coretex A8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나 넥서스 S 등에 들어간 S5PC111..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5. 29.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기본편 드디어 LG전자에서도 4.3인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나왔다. 그 이름은 옵티머스 빅. 아직까지 나온 옵티머스 스마트폰들 가운데 가장 화면이 크다는 의미에서 지어진게 아닐까 하는데, 이 옵티머스 빅의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2011/05/29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성능편 2011/06/05 - 크고 밝다!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리뷰 - 노바 디스플레이 2011/06/12 - LG 옵티머스 빅, 그 장점과 남은 과제는 무엇? 옵티머스 빅의 상자다. 4.3인치 제품이니 만큼 상자의 크기도 조금 커진 편. 보통 까망인 스마트폰 상자지만 옵티머스 빅은 본체가 하얀 색상의 프레임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상자도 하양으로 만든 것 같다. 상자 뒷면에는 해당 제품의 특징이 적..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5. 19. 3D TV, 어떤 방식이 좋을까? 요즘 가전제품들 가운데 유난히 신문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3D TV 방식에 대한 논란이다. 세계 1위 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양쪽의 셔터가 깜빡이며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3D를 구현하는 셔터글래스 방식을, 역시 세계 3위의 TV 제조업체인 LG전자는 편광 필름을 TV에 입히고 편광 안경을 통해 양쪽 눈에 다른 영상을 보여줘 3D를 구현하는 FPR 방식의 3D TV를 출시하고 있다. 장단점이 뚜렷한 두가지 3D 방식 우선 삼성전자의 셔터글래스 방식은 작년에 3D TV를 본격적으로 출시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 방식은 안경에 달린 셔터가 주기적으로 열리고 닫힐 때마다 TV쪽에서 서로 다른 한 화면 분의 데이터를 교대로 보여줌으로써 3D를 구현한다. 화면이 가진 데이터.. #TV#디스플레이#프로젝터 2011. 4. 20. 멀티코어 시대로 접어든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떻게 달라질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obile World Congress 2011 행사에서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집중되어 있다. 작년 한해 갤럭시S로 큰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S2와 갤럭시 탭 10.1을,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LG전자는 옵티머스 3D와 2X와 태블릿인 옵티머스 패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모토로라의 Atrix나 Xoom, HP가 미리 발표한 태블릿, 터치패드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CPU에 듀얼코어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4 시리즈,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까지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세계에도 다양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15. 옵티머스 마하를 위한 매력적인 앱과 서비스 4선 옵티머스 마하 리뷰 그 세번째 시간이다. 지금까지는 옵티머스 마하의 하드웨어와 그 기능과 성능을 중심으로이야기 해왔다면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또 다른 생명줄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옵티머스 마하를 위해 준비된 것들 가운데 특히 늑돌이가 추천할만한 다섯가지를 골라봤다. 첫번째. 소프트웨어의 보물창고 : 오즈 스토어 LG U+ 사용자들은 이제 티스토어와 같은 전용 앱스토어를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아도 좋다. 이들만을 위한 전용 OZ Store가 생겼으니 말이다. 혹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는데 별도의 앱스토어가 왜 필요하냐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마켓에서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좀 더 안전한 앱들은 국내 앱스토어에 모여있기 때문에 초보자들한테는 더더욱 필요한 존재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9. 옵티머스 2X, 직접 느껴보는 듀얼코어의 성능 이번에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LG전자의 옵티머스 2X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데 있을 것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 프로세서의 강력한 힘은 지난 리뷰에서도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을 통해 간단하게 살펴본 바 있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런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높은 점수보다는 체감으로 느껴지는 성능이 더 중요한 법이다. 2011/01/18 - 옵티머스 2X, 스마트폰 최강자에 어울리나 그래서 이번 리뷰의 주제는 직접 느낄 수 있는 옵티머스 2X의 성능이 되겠다. 제일 먼저 살펴볼 부분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조작 부분. 전의 CES 글에서도 확인한 바 있지만 2011/01/07 - CES에 등장한 LG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27. LG U+ 사용자만을 위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리뷰 - 1부. 상자를 열다 작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했던 LG전자이지만 작년말부터 슬슬 반격의 기운이 보이고 있다. 그 선봉에 선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마하(LG-LU3000). LG전자의 가족 회사라고도 할 수 있는 LG U+ 전용 모델로 나온 스마트폰이다. 돌이켜보면 작년 한해,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은근히 많은 종류가 출시된 바 있다. 쿼티 키패드의 옵티머스Q, 풀터치스크린폰인 옵티머스Z, 그리고 보급형인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 등이 시장을 노크했었다. 2010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옵티머스가 바로 옵티머스 마하인데,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상자 열어보기 상자는 LG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모습. 다만 The Master of Smartphone의 문구가 눈에 띈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19. 옵티머스 2X, 스마트폰 최강자에 어울리나 최강(最强)이란 단어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이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며칠 사이에도 몇번씩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첨단기술이 가득한 IT 분야에서 최강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고 또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여기 바로 그 최강의 자리를 주장하는 제품이 있다. 그것도 엄청난 상승세와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라는 것을 고려해 보면 더더욱 흥미있을만 하다. 바로 SK텔레콤을 통해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LG 옵티머스 2X(LG-SU660)다. ■ 옵티머스 2X, 어떤 스마트폰인가? 옵티머스 2X는 4인치의 480x800 화면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화면 옆의 베젤 부분부터 화면 주변부가 낮아지는 각도를 가진, 커브드 글래스 구조를 갖고 있어 흔한 디자인이 아닌..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18. 디스플레이와 3D, SMART의 향연 - CES 2011의 LG전자 2011 CES 행사에서 센트럴홀의 초입에 위치하여 무척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았던 곳이 바로 LG전자의 부스였습니다.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준비하여 말 그대로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가 되었는데요, 과연 LG전자는 이번 CES 행사를 통해 어떤 제품들을 알리려고 했는지 세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현대의 디지털 사회에서 수많은 정보를 표현하는 화면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화면들의 중심에는 늘 TV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정의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주변의 다른 기기들과 비교해도 가장 크기가 컸기 때문에 주목도도 높습니다. PC와 연결하는 모니터 또한 예전의 TV만큼 화면이 커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TV보다 PC 화면 보는게 더 익숙한 경우.. #작은PC 2011. 1. 11. 2010년, 1등은 아니지만 괜찮았던 모바일 제품 5선 어느새 2010년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가지로 글쓰기가 지지부진했던 라지온이었습니다만, 마지막 날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선정해 봤습니다. 대박은 안 났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5개의 모바일 제품 입니다. 모 개그맨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고 외치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괜찮았지만 대박나지 못했던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 MID 마지막 전사(?) - 빌립 N5 넷북과 스마트폰의 열풍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거듭했던 MID 제품군 최후의 전사라고 볼 수 있는 빌립 N5 입니다. 적당한 성능에 작아도 쓸만한 키보드, 세련된 디자인 등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제품이었습니다. 3G 데이터 통신 모듈을 내장한 모델까지 나와있습니다만 시장에서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12. 31. 옵티머스 마하, LG U+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2010년이었지만 3개 이동통신사 가운데 유독 그 바람에서 비껴있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LG U+.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한 LG U+ 각각 갤럭시S와 아이폰을 앞세우고 엄청난 마케팅을 해댄 SK텔레콤과 KT와는 달리 던 LG U+는 파워콤, 데이콤 등과 합병하면서 대단한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특히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는 맥을 못추는 모습이었다. LG텔레콤 시절 이미 OZ라는 실용적인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런칭한지라 스마트폰 시대에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은근히 기대했던 터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게 된 데에는 LG U+를 위한 적당한 스마트폰이 없었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을 것이다. 옵티머스Q가 있긴 했지만 출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12.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