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P60 HP, 멀티터치 미니노트북 Mini 5102 한국 출시 터치스크린 위주로 사용하년 태블릿 제품군이 전세계적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HP에서 기존 HP Mini 5101을 멀터터치스크린과 새로운 파인트레일 아톰으로 강화한 업무용 미니노트북, HP Mini 5102를 출시합니다. 예전에 라지온에서도 살펴본 바 있는 HP Mini 5101은 제원 면에서 넷북과 비슷하지만 업무용으로 써도 걸맞는 안정성과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었습니다. 2009/08/25 - 새까만 매력의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HP 미니 5101 리뷰 이를 계승한 HP Mini 5102는 멀티터치 기능이 들어간 터치스크린을 제공하여 윈도7의 태블릿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10.1인치의 1366x768 LED 백라이트 방식이며 내부적으로는 새로 나온 인텔 아톰.. #작은PC/#노트북PC 2010. 3. 25.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dm1 리뷰 2부 - HD 동영상과 3D 게임 성능, 그리고 배터리는? HP가 새로 내놓은 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 파빌리온 dm1의 리뷰 두번째 시간이다. 겉 모습에 대해서 살펴봤던 지난 리뷰에 이어 오늘은 그 기능과 성능, 실제로 써봤을 때 느꼈던 부분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바로 시작해 보자.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파빌리온 dm1 - 1부. 겉 화면과 키보드 LED 백라이트의 11.6인치의 1366x768 화면은 반사가 좀 있지만 보기 편한 수준이다. 시야각은 아래에서 보는 쪽 말고는 나쁘지 않다. 키보드는 알려진 대로 치기 편하며 크기도 적당한 편이다. 터치패드 또한 넉넉한 크기로 제스쳐도 인식하고 양 모서리 터치시 정해진 기능을 수행하는 편리함을 갖고 있다. 다만 미니311의 리뷰에서 지적했듯이 타이핑할 때 터치패드를 건들지 말아야 한다. 이건 사람의 타이.. #작은PC 2009. 12. 5.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파빌리온 dm1 - 1부. 겉 인텔이 CULV(Consumer Ultra-Low Voltage)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품군은 넷북과 일반 노트북 사이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넷북 시장에서 대만 업체에게 밀리고 있는 미국 PC 회사들이 이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 열중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이 바로 전세계 PC 업계 1위인 HP의 울트라씬인 파빌리온 dm1이다.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dm1 리뷰 - HD 동영상과 3D 게임 성능, 그리고 배터리는? 파빌리온 dm1은 지난 10월 26일에 있었던 2009년 하반기 HP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처음 우리나라에 선보인 제품이다. 거의 한달이 지나서 국내 시장에 출시된 셈인데, 이 제품은 알루미늄 위주로 구성된 깔끔한 겉모습이 엔.. #작은PC 2009. 12. 4. 아이온을 달고 강해진 넷북, 미니 311의 성능은? - 2부. 속(기능과 성능) 넷북의 허약함(?)을 보강해 주는 스팀팩, 아이온 플랫폼의 미니 311 리뷰 시간이 돌아왔다. 원래 2부지만 특별편이 중간에 꼈다. 아무튼 기능과 성능을 다루는 2부 - 속 편이다. 그럼 바로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니311의 제원이나 한번 훑어보자. Mini311-1010TU 제원 - CPU : 인텔 아톰 N280 1.66GHz - 칩셋 : NVIDIA MCP79 ION - 그래픽 : NVIDIA ION LE - 화면 : 11.6인치 1366x768 해상도 LED 브라이트뷰 - 메모리 : DDR3 1GB(최대 3GB) - 하드디스크 : 160GB - 통신 : 10/100 이더넷,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 확장 : USB 2.0 x3, HDMI, D-SUB, 헤드폰-이어폰 콤보 잭, .. #작은PC/#노트북PC 2009. 11. 4. ION LE, 과연 아이온으로 바꿀 수 있다? 없다? - HP 미니311 리뷰 특별편 HP 미니311의 특징은 그 미끈한 겉모습과 11.6인치에 1366x768 해상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아톰과 아이온 플랫폼의 조합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아이온(ION) 플랫폼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으니 생략하고, 오늘의 주제인 ION과 ION LE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자. 아이온과 함께 등장! HP 미니311 리뷰 - 1부. 겉 아이온을 달고 강해진 넷북, 미니 311의 성능은? - 2부. 속(기능과 성능) 원래 엔비디아가 ION 플랫폼을 발표했을때 여러가지 화려한 공약을 걸었다. 이 아이온을 탑재하면 아톰 프로세서에서도 화려한 3D 그래픽과 HD 동영상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엔비디아의 CUDA로 전체저적인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작은PC/#노트북PC 2009. 11. 2. 아이온과 함께 등장! HP 미니311 리뷰 - 1부. 겉 지난 2010년에 활약할 HP의 새 울트라씬/미니노트북들 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드디어 정식으로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바로 HP 미니311. 아이온을 달고 강해진 넷북, 미니 311의 성능은? - 2부. 속(기능과 성능) ION LE, 과연 ION으로 바꿀 수 있을까? - 미니 311 리뷰 특별편 이 미니311에 들어간 아이온(ION) 플랫폼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겠다. 원래 넷북을 구성하는 아톰 CPU와 인텔 칩셋에서 그 칩셋을 엔비디아의 아이온으로 교체한 것이다. 아이온에는 CPU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기본 기능 말고도 엔비디아의 뛰어난 그래픽 기술이 들어가있는 것이 기존 넷북들과는 다른 셈이다. 넷북에 내장된 GMA950과는.. #작은PC/#노트북PC 2009. 10. 30. 2010년에 활약할 HP의 새 울트라씬/미니노트북들 HP는 지난 10월 26일 Thin. Light. Touch. Beauty를 표방한 2009 HP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10여종의 PC를 발표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새로 등장한 최고급 라인업인 ENVY 제품군부터 dm1과 dm3 시리즈, 프로북 5310m, 그리고 미니 110의 토르트 본체 스튜디오 한정판과 HP 미니 311 기종을 발표했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올인원 터치스크린 모델인 터치스마트 신형과 파빌리온 엘리트 HPE 시리즈 또한 선을 보였죠. 전 제품군에 대해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는 세계 1위 PC업체인 HP답게 이처럼 많은 제품들이 한꺼번에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HP 측에서는 새로운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군인 ENVY15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만, 가격도 300만원이 넘는 고가이고.. #작은PC/#노트북PC 2009. 10. 28. 미니노트북/MID에게 날개달기 - HP 도킹 스테이션 FQ834AA 기술의 발달에 따라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그 기능과 성능은 유지한 상태에서 갈수록 작아지고 있지만 그렇게 됨에 따라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USB 단자 같은 확장 기능이다. 확장 단자는 일정한 넓이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제품에 다 집어넣기에는 무리다. 더구나 초소형으로 설계된 기기들은 큰 제품에 있는 부분을 그 쓰임새에 따라 빼기 때문에 오히려 확장성이 중요한 것을 생각해보면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그럴 때 등장하는 것이 흔히 도킹 스테이션, 또는 독, 또는 포트 리플리케이터라고 하는 존재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이 그 가운데 하나인 HP의 도킹 스테이션 FQ834AA다. 위의 사진에 나온 것이 HP 도킹 스테이션 FQ834AA와 그 부속이다. CD와 비교하면 대충 크기를..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09. 9. 15. 새까만 매력의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HP 미니 5101 리뷰 - 2부. 속 (기능/성능)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P의 미니노트북, 미니 5101 리뷰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겉 위주로 살펴본 지난 글에 이어 그 속까지 뒤집어 보는 시간이다. 시작해 보자. 새까만 매력의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HP 미니 5101 리뷰 - 1부. 겉 ■ 모델별 차이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간단하게 HP 미니 5101의 제원을 살펴보자. 인텔 아톰 기반 넷북의 제원이 다 거기서 거기라 할 수 있지만 HP 미니 5101은 다른 넷북과 몇가지 다른 점이 있다. 특히 저장장치가 차이나는데, 우리나라에 나오는 미니 5101은 총 네가지다. 모델별로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가격은 69만원, 79만원, 89만원, 99만원인데. 문제는 부가세 별도라는 점이다. 결과.. #작은PC/#노트북PC 2009. 8. 28. 새까만 매력의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HP 미니 5101 리뷰 - 1부. 겉 HP 최초의 미니노트북이었던 미니 2133은 발열이나 소음, 짧은 배터리 시간 등의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다른 미니노트북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 있었다. 매끈한 알루미늄 재질의 세련된 디자인과 미니노트북에서 찾기 힘든 훌륭한 키보드에는 한번 써본 사람은 잊기 힘든 그런 멋이 있었다. 미니 2133의 디자인은 그 후속기종인 미니 2140으로 그대로 이어졌지만 갑작스럽게 2140의 단종이 발표되면서 늑돌이 같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너무 우울해 할 필요는 없었다. 2133/2140의 멋진 디자인에 못지 않은 후속기종으로 미니 5101을 출시했으니 말이다. 새까만 매력의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HP 미니 5101 리뷰 - 2부. 속 (기능/성능) 이 제품은 HP의 미니노트북 제품군 가운.. #작은PC/#노트북PC 2009. 8. 25. HP 미니 110, 49만 9천원에 드디어 출시 해외에서는 진작에 출시되어 선보였던 HP 미니 1000 시리즈의 후속작인 미니 110이 우리나라에 출시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HP Mini 110는 핑크 시크(Pink Chic), 블랙 스월(Black Swirl), 화이트 스월(White Swirl)의 3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무게는 1.06kg으로 역대 HP 미니 제품군 가운데 가장 가볍습니다. HP Mini 110은 10.1인치에 1024x600 해상도의 화면에 LED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제원에 따라 최대 250GB 하드디스크를 제공하며 HP 미니 제품군의 강점이던 일반 노트북 키보드의 92% 크기를 구현한 키보드가 탑재돼 편리하게 키 입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케이블 솔루션(Syncables™ solution) 을 탑재하여 쉽고 간편하게 HP M.. #작은PC 2009. 8. 13. 예쁜 비즈니스 노트북, HP 프로북 4510s 리뷰 다양한 업무에 PC가 끼어든지는 무척 오래되었고 이들이 휴대성을 무기로 한 노트북으로 대체되는 것 또한 순식간의 일이었다. 노트북은 이동할 수 없는 데스크탑 PC를 대신하여 다양한 업무 현장에 함께 하면서 때로는 프레젠테이션에 때로는 자료 정리에, 때로는 인터넷 서핑에, 때로는 프로그램 개발에 요긴하게 쓰이곤 했다. 하지만 이들 업무용 노트북은 대부분 말 그대로 효율만을 살린 단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각진 상자 모양에 색은 까망이나 회색, 쥐색 정도가 90%로 개성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 업무용 노트북이라고 해서 아름다워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삭막한 업무용으로 쓰니만큼 오히려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서라도 더 미적으로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해 .. #작은PC 2009. 7. 30.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