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진작에 출시되어 선보였던 HP 미니 1000 시리즈의 후속작인 미니 110이 우리나라에 출시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HP Mini 110는 핑크 시크(Pink Chic), 블랙 스월(Black Swirl), 화이트 스월(White Swirl)의 3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무게는 1.06kg으로 역대 HP 미니 제품군 가운데 가장 가볍습니다.
HP Mini 110은 10.1인치에 1024x600 해상도의 화면에 LED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제원에 따라 최대 250GB 하드디스크를 제공하며 HP 미니 제품군의 강점이던 일반 노트북 키보드의 92% 크기를 구현한 키보드가 탑재돼 편리하게 키 입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케이블 솔루션(Syncables™ solution) 을 탑재하여 쉽고 간편하게 HP Mini 노트북과 메인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 PC 간에 음악, 사진, 영상물, 기타 여러 문서들을 동기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제원 가운데 다른 부분은 일반 넷북과 비슷하군요. 다만 배터리는 기본 3셀로 여전히 삼성, LG전자나 아수스 제품들에 비해 뒤떨어집니다. 심지어 도시바도 6셀을 기본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해외에서 리눅스 버전(Mi)이 280달러로 출시되었지만 국내에는 윈도XP 버전만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출시 가격이 380달러고 국내에서는 499,000원이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 판매가 아닌 홈플러스 기획 판매를 통해 먼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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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rkr
    2009.08.13 21:35

    드디어!! 가격이 내려갔군요!!

  2. 자바
    2009.08.25 21:51

    홈플러스에 가서 직접 봤는데 정말 작더군요..
    다른 종류의 넷북보다 더 작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