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은PC890 윈도우10, 10년된 PC에서도 돌아갈까? PC가 디지털 시대의 총아가 된 1980년대 이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며 사람과 다양하면서도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이 판치는 모바일 시대라고 이야기하는 요즘에도 PC의 중요성은 여전하며, 그렇기에 PC 세상을 지배하는 운영체제, 윈도우 시리즈의 최신판인 윈도우10(Windows 10)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를 제기해보자.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PC는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지금은 안 쓰는 구형 모델도 적지 않다. 비록 마이크로소프트는 호환성을 무척 중요시 여겼기에 오래된 기종에도 새 버전의 OS가 잘 돌아가는 일이 많았지만 윈도우10에서는 과연 어떨까? 그래서 오래된 PC에 깔아봤다. 그래서 이번 글의 주인공은 OS로는 새내.. #작은PC 2015. 7. 3. ASUS의 특별한 미니PC, Vivo PC와 만나보니 기술의 발달로 노트북 PC는 갈수록 얇아지고 있으며 이 노트북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크탑 PC 또한 작아지고 있다. 이 '작은 데스크탑 PC'를 지향하는 이들 사이에서 특별하 사랑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미니 PC.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데스크탑 PC의 기능과 성능을 대부분 구현해주는 이 미니 PC들은 차분히, 하지만 확실하게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오늘은 그런 제품들 사이에서도 대만의 에이수스(ASUS)에서 만든 Vivo PC를 살펴보기로 하자. 상자다. 미니 PC인 만큼 정육면체 모양의 상자가 올 줄 알았는데 노트북 PC가 들어갈 법한 상자다. IN SEARCH OF INCREDIBLE은 요즘 ASUS가 미는 구호. 대략 '불가능을 찾아서' 정도이려나. 리뷰하는 모델은 VM62로 ASUS Vi.. #작은PC/#미니PC 2015. 6. 28. 새 트랜스포머 태블릿 Chi와 울트라북 UX305를 통해 에이수스를 보니 에이수스(ASUS; 아수스로 더 친숙한)는 원래 완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듯 고급형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로 시장에 자리잡았고 이제는 아련한 넷북 붐과 함께 Eee PC 시리즈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PC 완제품 제조사로 이름을 알렸죠. 하지만 에이수스에게는 아쉽게도 넷북 이후 에이수스의 브랜드를 알릴만한 대형 히트작은 없었습니다. 물론 울트라북인 젠북 등 노트북 분야에서 제법 괜찮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넷북이 그랬듯 한단계 확 끌어올려줄만한 힘은 부족했습니다. 그런 에이수스가 새로운 태블릿과 울트라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의 새 태블릿 또한 트랜스포머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운 시리즈 이름을 받았군요. Chi, 우리의 한자 발음으로 하면 기(.. #작은PC/#노트북PC 2015. 4. 8. 3가지 매력으로 만나본 삼성 노트북 9 2015 에디션 해외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고르라고 하면 어떤 제품이 꼽힐까. 윈도우 진영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색을 자랑하는 맥북과 함께 윈도우 진영의 몇몇 제품이 생각날 것이다. 그런 제품들 못지 않게 우리나라에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국산 노트북 시리즈가 있다. 바로 삼성 노트북 9. 9의 역사 삼성 노트북 9 브랜드는 나름 역사가 긴 편이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노트북하면 기억하는 SENS 브랜드의 시리즈 9으로 시작해서 삼성 노트북 시리즈 9, 그리고 아티브북 9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이번에 삼성 노트북 9으로 다시 한번 바뀐다. 그렇다고 해서 이 9자 돌림 삼성 노트북의 정체성이 바뀌는 것은 아닌지라 현 세대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이 결합한 제품을 만드는 목표는 여전하다. 그리.. #작은PC 2015. 3. 31. LG의 2015년형 그램 14와 탭북 듀오,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일체형 PC 작년의 그램, 그리고 재작년의 탭북으로 LG전자의 휴대용 PC 사업은 제법 탄력을 받았죠. 일체형 PC로 발매한 V 시리즈도 은근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런 LG전자에서 신제품 PC를 내놓았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죠. 14인치가 된 Gram LG전자의 그램은 1kg 미만의 무게로 13인치 화면을 가진 노트북 PC를 만들어 낸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1kg 미만을 구현했다는 것이 경쟁사에서 따라갈 수 없는 업적은 아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고 새로운 '그램'이라는 브랜드가 호응을 받아 좋은 판매를 이뤄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내놓은 새로운 Gram은 14인치 화면을 가졌지만 무게는 980g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입니다. LG전자가 마법이라도 부린 건 아닙니다. 14nm로 미세화된 인텔 5세대.. #작은PC/#노트북PC 2015. 1. 21. HP 파빌리온 x2, 휴대에 최적화된 윈도우 태블릿 PC 어떤 제품이건 간에 판매를 위해 나왔다면 목표 고객을 갖고 있겠죠. 산업이 발달하고 시장이 커짐에 따라 그 수요층이 더 분화될 수는 있겠지만 제품이 노리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파빌리온 x2에도 그 목표 고객은 있습니다. 바로 이동하면서 PC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HP 파빌리온 x2는 이 휴대성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만들어진 2-in-1 PC입니다. 정말 그런지 지금부터 살펴보죠. 가벼운 무게 휴대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제품의 무게입니다. 제원에 보면 본체는 593g, 키보드는 335g으로 총 928g이라고 합니다만, 실제로 재보면 본체는 612g, 키보드는 339g으로 총 951g입니다. 키보드 커버의 무게는 큰 차이 없는데 본체 무게가 약 20g 늘어난 걸 보니 제원표.. #작은PC 2014. 12. 7. HP 파빌리온 x2를 엔터테인먼트 도구로 바라보면 HP 파빌리온 x2는 그 가격대가 말해주듯이 어디까지나 중저가의 실속형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실제로 상자를 열어보면 별다른 부속 없이 본체, 키보드, 충전기가 전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실속형임에도 불구하고 파빌리온 x2에서 엔터테인먼트 도구라는 쪽에서도 몇가지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음악 우선 소리 부문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DTS 오디오 사운드를 내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장 스피커부터 제법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크기가 크기니 만큼 중후하게 저음을 울려주는 맛은 모자라지만 그래도 책상에 두고 듣기에는 괜찮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도 괜찮습니다. 이런 PC 제품군에서 흔히들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는 잘 느껴지지 않고 소리의 해상력도 나쁘지 않습.. #작은PC 2014. 12. 6. HP 파빌리온 x2를 2-in-1으로 즐기는 다섯가지 방법 HP의 파빌리온 x2는 2-in-1 노트북을 표방하고 나왔습니다. 이는 한대로 두대 역할, 태블릿과 노트북 PC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는 이야기죠. 파빌리온 x2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말로 한대 이상의 몫을 하는지 제가 주로 쓰는 경우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업무와 생산성 : PC 모드 일을 하다보면 이동하면서 그때 그때 자리를 잡고 업무를 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다양한 앱과 서비스가 구동됩니다만, 특히 생산성 관련된 업무 현장에서 아직 윈도우를 압도하는 플랫폼은 없죠. 그런 차원에서 파빌리언 x2는 제법 쓸만한 녀석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경우 분리형 키보드를 장착해야만 하겠죠. 이 분리형 키보드/터치패드는 얇은 만큼 키 스트로크가 얕지만 .. #작은PC 2014. 12. 5. 삼성 갤럭시와 TV를 결합시키는 WatchON은 무엇일까? 세상은 지금 디스플레이에 둘러싸여있다. TV 한대에 온 가족, 아니 깊은 산골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시청하던 것과는 달리 2013년의 대한민국에서는 한 사람 앞에 하나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된 것에는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모바일 혁명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의 손에 하나의 스크린이 가게 되니 바라볼 화면의 숫자는 엄청나게 많아진 셈이다. 덕분에 우리는 어떤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한다. 물론 영상을 감상한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여전히 TV가 중심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의 자유나 채널(또는 콘텐츠) 선택권의 문제 때문에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스크린을 효율적으로 통합하여 쓰는 방..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4. 2. 8. 한편으로 보는 G Pad 8.3 총평 오래간만에 등장한 LG전자의 태블릿의 이름은 G Pad 8.3. 8.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 G 시리즈를 잇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졌을 것 같은 이 제품은 LG전자에게 있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G 시리즈 스마트폰의 성공에 힘입어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었죠. 갖출만큼 갖춘 하드웨어 그런 만큼 G Pad 8.3의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항목에서 경쟁 제품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G Pad 8.3의 이름을 결정한 8.3인치 크기의 풀HD 디스플레이 패널은 G Pad 8.3의 얼굴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대표성을 갖고 있죠. 그리고 그 화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 정도로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여기에 걸맞게..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3. 12. 31. G Pad 8.3, Q Pair로 스마트폰과 하나 되기 우리나라에서도 저렴하고 성능좋은 태블릿 컴퓨터들이 늘어나면서 그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그 절대적인 수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이의 존재인 패블릿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패블릿을 태블릿보다 좋아하는 데에는 역시 빠르게 전화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태블릿을 조작하고 있더라도 전화나 문자를 받으려면 태블릿을 다시 자리에 놔두고 스마트폰이 있는 곳으로 가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대한민국 사람들 성격에는 별로 맞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태블릿의 큰 화면과 스마트폰의 만능적인 측면을 부분적으로나마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택한 것이죠. 그러나 한편에서는 태블릿 쪽에서..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3. 12. 30. LG G Pad 8.3, 동영상을 보면 어떨까? 화면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는 면에서 볼 때 태블릿은 영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TV나 영화 등에서 태블릿을 보여줄 때에도 그 안에서 보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움직이는 영상이 많을 정도. 흔히들 말하는 N 스크린 시대라고 할 때 TV나 스마트폰과 더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LG전자의 G Pad 8.3 또한 이러한 영상을 보여주는데 있어서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서 만든 제품입니다. 그 결과물이 어떤지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죠. 화면과 스피커 많은 이들이 G Pad 8.3의 화면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 디스플레이니 만큼 분명 화질의 한계는 있겠지만 경쟁작이랄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나 넥서스7 2세대 제품에 비해 우월한 편..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3. 12. 2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