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은PC890 레노버 X1 패밀리 런칭을 바라보는 세가지 포인트 레노버는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PC 기업입니다. 한때 중국 업체라고 폄하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는 모두들 인정하고 있죠. 하지만 전체 PC 산업에 있어서 '첨단'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기업은 스마트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애플이 아닐까 합니다. 레노버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게 오랫동안 고급 노트북 PC 시장에서 사랑받았던 씽크패드 브랜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 레노버에서 이번에 X1 패밀리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네가지 플래그십으로 말하는 PC의 미래 이번 레노버의 X1 패밀리 제품군 출시 행사는 PC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레노버 강용남 대표 이사가 직접 진행한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X1 패밀리는 레노버 스스로 생각한 PC 산업의 미래를 충분히 고민한 결과라는 의미겠.. #작은PC/#노트북PC 2016. 3. 19. LG 그램15, 화면은 커도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을 원한다면 화면을 갖는 디지털 휴대기기를 쓰는 사람이라면 갖는 망상이 있다. 화면은 더 크게, 무게는 더 적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아서 화면이 큰 제품은 그만큼 휴대성에서 페널티를 얻는다. 특히 노트북 PC의 경우에는 화면이 큰 제품이 필요해도 휴대성을 원한다면 무게 때문에 12~13인치 정도로 참아야 했다. 하지만 LG전자는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15.6인치의 화면을 가졌지만 무게는 980g 이하인 Gram 15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램 시리즈는 오랜만에 플래그십 노트북 시장에서 LG전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그램 13에 이어 작년의 그램 14까지 22개월동안 30만대를 판매할 정도로 상업적인 실적도 훌륭하다. 과연 새로 나온 그램 15는 그램 시리즈.. #작은PC/#노트북PC 2016. 1. 14. UHD와 고성능으로 프로 선언, 삼성 아티브 북 9 프로 리뷰 키보드와 모니터로 상징했던 데스크탑 PC보다는 휴대하기 좋게 만들어진 노트북 PC를 주변에서 더 많이 발견하게 된 것도 꽤 오래된 일이다. 특히 휴대성이 필요한 분야는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공간을 줄이고 설치의 편의성 때문에 다소의 불편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 PC대신 노트북 PC를 쓰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그런 만큼 노트북 또한 다양한 면모를 갖추면서 발전했다. 분리 결합에 따라 태블릿과 노트북을 넘나들며 휴대성을 극대화한 2-in-1 PC나 얇고 세련된 디자인에 집중한 울트라슬림 노트북, 3D 그래픽과 게임이나 영상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게이밍 노트북과 업무 처리에 특화된 비즈니스 노트북과 여기서 좀 더 성능을 깅화한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있다. 그 가운데 마지막 분류에 속.. #작은PC/#노트북PC 2015. 12. 21. 프로젝터와 QHD, 긴 배터리를 품고 나온 레노버 요가 탭 3 프로 지금 PC 분야 세계 1위지만 레노버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를 들라면 역시 IBM의 PC 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특히 씽크패드(Thinkpad)를 자사 브랜드로 갖게 되면서부터겠지만 레노버가 자체 브랜드 PC를 육성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아이디어패드가 있고 요가(YOGA)가 있죠. 특히 씽크패드가 커버하지 못하는 중저가 위주로 나오는 아이디어패드와는 달리 요가는 좀 특이합니다. 2013/06/26 - IdeaPad Yoga 11S로 바라보는 레노버의 야심 요가는 레노버가 밀고 있는 '특별'한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화면을 뒤로 꺾을 수 있는 구조를 표현하는 것에서 출발한 요가는 심지어 씽크패드 가운데에도 요가라는 꼬리표를 단 제품이 나올 정도였으며 결국 요가 자체를 브랜드로 삼은 제품까지 나왔습..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5. 12. 3. 서피스 프로 4, 4가지 핵심으로 살펴보기 지난 10월 7일 윈도우10 디바이스 이벤트에서 발표한 서피스 프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서피스 프로4가 대한민국에도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예약판매에서 빠르게 물량이 매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서피스 프로4에 대해 라지온에서 네가지로 정리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자, 시작해보겠습니다. 새로운 서피스 펜과 타입 커버, 그리고 독 이번 서피스 프로4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변화는 액세서리의 강화를 들 수 있겠죠. 아시다시피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는 펜과 타입 커버라는 중요한 입력 도구가 있습니다. 우선 서피스 프로 4를 위한 새로운 펜부터 살펴보죠. N-Trig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서피스 펜은 우선 압력 감지가 256에서 1024단계로 확 늘어났습니다. 이는 웬만한..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5. 11. 13. 에이수스의 태블릿 야망, 젠패드(ZenPad) S 8.0와 젠패드 C 7.0 공식적으로 에이수스라 읽지만 여전히 아수스로도 많이 불리는 ASUS는 PC의 메인보드로 유명했다가 넷북 탄생기에 Eee PC 시리즈로 유명세를 획득하면서 세계 PC 시장 한가운데에 단숨에 뛰어오른 대만 회사입니다. 인텔과 MS가 그리 좋아하지 않던 넷북의 유행이 끝난 뒤에서 에이수스는 성공적으로 PC 시장에 자리매김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사업에 뛰어들었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두 종류 또한 에이수스의 야망이 담겨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죠. 프리미엄은 젠패드S 8.0(Z580CA), 보급형은 젠패드C 7.0(Z170C) 처음 태블릿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를 받은 아이패드가 10인치급이었던데에 비해 최근의 태블릿 시장의 주역은 보다 저렴한 7~8인치급이었습니다. 실제로 시장의 비중도 2014년..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5. 11. 6. 내 TV를 만능으로, 모두시스 트윙글 스틱PC 1981년 IBM PC 5150의 등장 이후 PC는 30년 넘는 세월을 버티며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은 존재다. 비록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디바이스 같은 새로운 제품들이 인기를 얻긴 했지만 이들이 있어도 PC의 쓸모가 사라지는 건 아니며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오늘의 주인공 스틱PC 또한 비록 성능과 기능은 축소되지만 여타 제품과는 달리 PC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 쓰임새는 정말 다양해질 수 있다. 작은 크기로 입출력과 전원 공급 부문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갖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건 어떤 디스플레이라도 연결하면 올인원 PC로 변신하며, PC가 이미 갖고 있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자리가 회사 회의실의 대형 디스플레이라면 모바일 기기로는 흉내내기 .. #작은PC/#미니PC 2015. 10. 10. 쿨하게 진화한 스틱PC, 모두시스 트윙글 MDS-2200W10 PC 플랫폼의 제왕 인텔이지만 ARM 진영의 공세는 꽤 위협적으로 느껴진 듯 하다. 인텔은 예전 넷북 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폼팩터로 PC 관련 제품을 만들고자 시도 중이다. 그 가운데에는 새롭게 시도 중인 것도 있지만 적지 않은 경우가 ARM 계열로 이미 디바이스가 나왔지만 부족함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한 경우도 있다. 발열이나 전력 소모 면에서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으면서도 여전히 x86 호환성을 유지하는 베이트레일 아톰의 장점을 잘 활용한 사례인데, 그 대표적인 사례로 오늘 소개해 드릴 스틱 PC가 있다. 스틱(Stick) PC란? 스틱 PC란 말 그대로 막대기 형태의 PC를 뜻한다. 디스플레이와의 연결은 HDMI 단자를 통하며, USB 단자와 블루투스, WiFi를 통해 외부와 연결한다. 기술의 발전으.. #작은PC/#미니PC 2015. 10. 4.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애플에서 만드는 PC는 매킨토시다. 쓰는 웹 브라우저 또한 IE가 아닌 사파리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웹 환경이 IE 전용으로 구성되다시피 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맥을 사도 순수하게 OS X 안에서만 쓰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필요에 따라 윈도우를 구동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예 윈도우 PC를 별도로 마련해 놓거나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도 한다. 오죽하면 인텔 맥북이 나온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로 부트캠프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우리나라에서의 맥 활용도도 조금씩 늘어났다. 윈도우 또한 부트캠프가 아닌 가상 환경을 구성해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또한 사랑받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 주자가 바로 오늘.. #작은PC 2015. 9. 3. 윈도우10으로 단장한 삼성 노트북9, 어떨까? 지난 글에서는 윈도우10을 탑재하고 나온 삼성 노트북 제품들을 통해 윈도우10의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삼성 노트북9 NT900X3K-K79L이라는 인기있는 모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다만 기본 소프트웨어 부분은 삼성 노트북 2015 에디션과 겹치는 부분도 있으므로 아래 글도 참고하시면 좋다. 2015/03/31 - 3가지 매력으로 만나본 삼성 노트북 9 2015 에디션 디자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삼성 노트북9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울트라슬림노트북의 모범 사례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간단하게만 살펴보자. 마그네슘으로 코팅된 화려하고 세련된 본체에 적절한 곡선의 이용은 노트북9을 같은 계열의 제품 중에서도 꽤나 윗자리에 올려놓게 만든다. 확장 단자도 두께와 크기에 비해서는 .. #작은PC 2015. 8. 18. 삼성의 윈도우10 공식 탑재 노트북으로 살펴보는 윈도우10의 새 기능들 이번 윈도우10은 여러 면에서 이례적인 버전이다. 윈도우7과 8(8.1) 이용자에게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한편, PC가 많이 팔리고 새 모델도 많이 선보이는 연말이 아니라 최대한 시기를 당겨서 여름에 발표를 해버렸다.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인데, 이런 바쁜 MS의 심정에 쉽게 동참하는 제조사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삼성전자는 국내 PC 제조사 가운데에는 유일하게 윈도우10 출시와 함께 윈도우10을 탑재한 PC를 출시했다. 위 사진에 나와있듯이 윈도우10을 정식 탑재하고 나오는 제품은 노트북5, 노트북9, 노트북9 2015 에디션, 노트북9 Lite의 총 4기종이다. 다른 제조사의 경우 윈도우 8.1 탑재 상태에서 이용자가 알아서 업그레이드 여부를 결정한 후 윈도.. #작은PC 2015. 8. 11. ASUS VivoPC VM62를 평범하지 않은 미니PC로 만든 세가지 에이수스라 발음하는 대만 기업 ASUS가 만든 VivoPC VM62를 분류한다면 미니 PC에 속한다. 1981년 IBM PC의 출현 이후 호환 기종이 등장하고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와 윈도우를 기반으로 다수를 차지하면서 PC로 통칭되어 디지털 정보 시대의 꽃으로 자리잡은 다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출현 이후 조금씩 그 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체성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PC가 변화한 한 갈래다. 실제로 쪼그라 들어가는 데스크탑 PC 부문과는 달리 미니 PC는 꾸준하게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미니 PC 또한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한쪽 방향은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지만 작아지는 것으로 인텔 컴퓨트스.. #작은PC/#미니PC 2015. 7.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