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이스15 LG G2의 퀵윈도우,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LG전자가 공들여 만든 새 스마트폰, G2의 액세서리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퀵윈도우 케이스입니다. 쿼드비트2 이어폰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 걸로는 퀵윈도우를 따라갈 수는 없죠. 그럼 다 제쳐두고 지금부터 시작해보죠. 이렇게 생긴, 또 이런 색상을 가진 G2 전용 케이스입니다. 모두 여섯가지 색이군요. 우선 퀵윈도우 케이스의 상자는 이렇습니다. 아래 보면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 퀵윈도우 케이스는 닫혀있는 상태에서도 - 전화 수신 - 시간/날짜 - 날씨 정보 - 음악 재생 - 알람 확인 이러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안쪽에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커버 케이스가 많이들 그러듯 이 케이스 또한 기존의 뒷면 커버를 대체하여 두께를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퀵윈도우 케이스의 전면 커버..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3. 9. 16. 가죽을 만난 갤럭시S4, 포레스트그린 플립커버와 폴리오 케이스 스마트폰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스마트폰의 형태 자체는 너무 획일화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 이후 풀터치스크린 형태의 스마트폰이 주종이 되면서 바 형태의 쿼티 키패드 폰이나 슬라이드 형태나 폴더 형태의 제품들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전체적으로는 다 비슷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 풀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은 주류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특히 전면의 유리가 취약한 부분인데, 화면이 긁혀서 외관에 문제가 되거나 알아보기 어렵게 될 수도 있다. 특히 떨어뜨렸을 때는 제일 깨지기 쉬운 부분인데다가 교체 비용도 ..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13. 5. 30. 갤럭시 노트2를 마블 수퍼영웅으로 만들려면? 제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늑돌이가 갤럭시 노트2를 위한 악세사리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답입니다. 갤럭시 노트2는 전작 이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 인기에 맞춰 다양한 악세사리 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악세사리는 그 가운데에서도 보호 케이스로, 그 종류는 그다지 새로울 건 없지만 그 겉 모양이 다릅니다.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 노트2의 기본 케이스입니다. 수첩이나 다이어리 형태로, S펜을 들고 뭔가 적는 일이 많은 갤럭시 노트2에 어울리는 측면도 있지만 쓸 때마다 폴더를 젖혀야 하는 부분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고 제품이 떨어졌을 때 그다지 보호 효과가 없다는 문제도 있죠. 국내 이용자들이 유별나게 좋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2. 11. 28. 갤럭시 S3, 두가지 애니모드 케이스로 변신하면 지난 6월 25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출시된 갤럭시 S3는 출시와 동시에 여러가지 악세사리가 함께 나온 제품이었다. 이는 출시 전부터 그만큼 안정된 판매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도 되는데, 이용자들은 제품을 구입하고도 악세사리가 나오길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갤럭시 S3의 악세사리들을 결정하는데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색상. 하양은 원래 잘 어울리는 색상이 많으므로 별 문제가 없었지만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쓰인 페블 블루는 그냥 보면 꽤 멋지긴 한데 어울리는 색상이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페블 블루 모델을 선택한 이들은 케이스를 구하는데 있어서 불편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애니모드에서 나온 갤럭시 S3용 케이스 2종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면을 보호하는 스타일과 백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2. 8. 13. 스마트폰과 지갑을 하나로 : 포레스트 그린의 갤럭시 S3 지갑 케이스 3G/4G 무선 망과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 프로세서까지 넘나드는 높은 성능의 결합으로 인해 스마트폰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반 휴대폰인 시절에도 필수적인 휴대품이었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더더욱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만일 여러분에게 단 하나만 가지고 가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지갑과 스마트폰 가운데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둘 다 꼭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 하지만 이제는 걱정없다. 포레스트 그린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케이스를 내놓았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을 위한 지갑형 케이스. 이 제품이 바로 오늘 살펴볼 제품이다. 튼튼한 케이스를 만들기로 유명한 포레스트그린의 브랜드로 나왔으며 갤럭시 S3용 제품이다. 색상은 오늘 보는 까망 말고도 브라운이 있고, 그리고 여성용으로 핑크와 오렌..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12. 8. 3. 옵티머스 LTE2를 위한 보호와 실용의 다이어리 케이스, 포레스트그린 FHBL-104 이미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2천만명이 넘는다고 하지만 스마트폰의 가격은 여전히 비싼 편입니다. 아이폰 이후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풀터치스크린을 갖고 있으니 떨어뜨리는 등 충격을 받으면 화면이 깨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AS는 1년 뿐인데 대부분의 경우 2년 약정이 걸려있으니 스마트폰에 대한 적절한 보호 조치는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용 케이스가 나와있죠. 그 가운데 포레스트그린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제법 예쁘고 근사한 케이스를 만들어내는 곳으로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그런 회사인데요, 이번에 옵티머스 LTE2용 폴더형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 의뢰를 받아 라지온에서 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자, 상자입니다. 제가 리뷰..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12. 6. 25. 깔끔하고 세련된 아이폰 케이스와 거치대 - 엘라고 S3 케이스와 M2/S2 스탠드 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매력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디자인이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그 느낌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개성이었다. 그 예쁜 아이폰의 디자인에도 단점이 있다. 물론 디자인 자체에 대한 좋고싫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기능적인 요소다. 첫번째로 지적할만한 것은 아이폰에는 뭔가 걸거나 꽂을 곳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일체감 충만한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핸드스트랩과 같은 줄이나 손잡이를 걸거나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아예 없고 책상 위에 간단하게 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본체의 재질이 흠에 약하다는 점이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별도의 악세사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을 취급하는..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10. 5. 21. 휴대기기, 웬만하면 다 책임진다 - 원더지기 멀티 케이스 기술의 발달에 따라 세상에는 수많은 디지털 휴대기기들이 등장했다. 우리나라 또한 MP3 플레이어, 휴대폰, 게임기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기기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기능과 성능은 물론 디자인 또한 각각 차별성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아무리 예쁘게 나온 기기라 하더라도 가지고 다니다 보면 흠이 생기고 충격을 받아 부서지기도 하는 셈이다. 그래서 디지털 기기의 발달과 함께 이를 위한 다양한 보호용구들이 많이 등장했으며 적당한 케이스가 없으면 임시방편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원더지기 멀티 케이스는 그 가운데 하나로 휴대폰, MP3 플레이어 등 주로 소형 휴대기기를 위한 다목적 케이스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원더지기 멀티케이스는 위와 같이 두 종류의 모습..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09. 6. 26. 다양한 UMPC 케이스 공동구매 소식 UMPC는 말 그대로 늘 가지고 다니는, 그것도 최첨단 정밀 제품이기 때문에 기기에 대한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아니면 기기를 쓰기 위해 갖고 다니는건지 모시고 다니는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래서 제품을 사면 주는 기본 파우치 외에도 각 UMPC별로 다양한 케이스가 나와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해 드린 Q1 울트라 한정판 가죽케이스도 그 가운데 하나죠. 그래서 오늘은 현재 각 동호회에서 사용자들의 요구를 집약하여 만들어 공동구매 중인 세가지 UMPC용 케이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살펴본 바로는 모두 나름대로 괜찮은 품질의 제품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누르면 모두 커집니다. 1. Q1 울트라 가죽 케이스 유피매니아에서 공동구매 중인 이 케이스는 이전에 소개해 드린 Q1 울트라 한.. #작은PC/#UMPC#핸드헬드PC 2007. 11. 16. 프라다폰에 더 필요한 악세사리 넷 순서 프라다폰 열어보기 프라다폰 겉보기 프라다폰의 악세사리 프라다폰에 더 필요한 악세사리 넷 프라다폰과의 대화법,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라다폰, 그 멀티미디어의 세계 프라다폰, 마지막 이야기 필요한 악세사리를 두개 더 늘려 적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3, 4번 다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프라다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들을 살펴봤습니다. 좋은 것도 있고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만, 사람이라는게 뭐든 기본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번에는 기본 악세사리 말고도 프라다폰에 꼭 필요한 악세사리 네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액정보호지 / 보호 필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에는 액정 보호지가 제공됩니다. 계속 화면에 손을 대야 하고 화면 부분이 .. #더작은모바일/#일반휴대폰 2007. 10. 17. Q1 울트라용 케이스룩 한정판 가죽 케이스 리뷰 우리는 웬만하면 디지털 기기 하나 정도 쯤은 가지고 다니는게 보통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같은 제품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죠. 그런데 디지털 기기라고 불리는 것들은 아날로그 시대의 기기와는 달리 충격, 진동, 열, 전기, 액체 등 다양한 요소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주의해서 다루더라도 사용 중 또는 이동 중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 손상을 입는 경우가 생기고는 하죠. 몇만원 짜리도 부서지면 아까운데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 제품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기기에 대한 사랑을 담은 가슴과 수리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가정경제가 동시 공격을 받게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디지털 기기의 능력은 아날로그 시대의 것에 비해 그야말로 일취월장했.. #주변기기/#독#젠더#케이스#쿨러 2007. 10. 8. 프라다폰의 악세사리 순서 프라다폰 열어보기 프라다폰 겉보기 프라다폰의 악세사리 프라다폰에 더 필요한 악세사리 넷 프라다폰과의 대화법,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라다폰, 그 멀티미디어의 세계 프라다폰, 마지막 이야기 프라다폰에는 다양한 악세사리가 같이 따라옵니다. 프라다폰 자체가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여성용 악세사리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 악세사리 또한 디자인이 훌륭하게 되어 있죠. 이번 회에는 바로 그 악세사리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폰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라는 점입니다. 그런 만큼 화면에 필기하는 경우를 위한 스타일러스 펜은 필수적으로 제공되야 하는데요, 과연 어떤 녀석일까요? 툭 열어보면 길어지면서 스타일러스 펜이 튀어나옵니다. 그런데 뭔가 떠오르는 거 없으세요? 바로 여성용 마스카라랑.. #더작은모바일/#일반휴대폰 2007. 9. 2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