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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연결을 위한 저렴한 액세서리 3종

늑돌이 200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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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옴니아 관련 글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라지온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늑돌이도 아이폰 관련 주제로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몇주전부터 올리려고 했던 글인데 이제야 올린다. 결국 위기의 원인은 늑돌이의 게으름인데.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바로 아이폰의 외부 연결을 위한 저렴한 액세서리들.

애플 아이폰은 무척 예쁜 제품이고 주변기기도 많이 있다. 문제는 그 액세서리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는 것. 그러나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격대성능비에서 꽤 우수한 제품으로 추천할만한 것들이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오늘 소개해드릴 액세서리는 모두 세 종류다. 뭔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1. 충전/데이터 전송 겸용 케이블 : 짧은선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받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다는 점이다. 거기에 이것저것 만지고 할 거리가 많은 아이폰인지라 일반 휴대폰보다 배터리 빨리 닳는 느낌까지 든다.
덕분에 아이폰 충전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라도 충전을 시켜놓는 것이 좋은데, 아이폰의 단자가 휴대폰 20핀이나 24핀 단자가 아닌지라 다른 사람의 휴대폰용 충전기는 쓸 수 없다. 그렇다고 기본 케이블을 늘 들고 다니는 것도 굉장히 불편한 일인지라 결국 기본으로 주어지는 케이블말고 더 구입을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사무실이나 방에 놔둘 것이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을 하겠다면 굳이 표준 케이블만큼의 길이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휴대성을 생각하면 짧은 케이블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왔다.

 

 

이 케이블은 이 정도의 길이만 제공하는 짧은 케이블이다. 애플 코리아의 정품은 아니지만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은 이상없이 수행된다. 이런 거 한두개 정도 쟁여놓고 갖고 다니면 장소에 따른 충전 문제는 많은 부분 해결될 것 같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8000원 정도로 구할 수 있을 듯.



2. 저렴한 버전의 미니 독

데스크탑 악세사리로 쓸만한 다양한 앱들이 쌓여있는 아이폰인지라 책상에 세워놓고 때로는 탁상시계로, 때로는 달력으로, 때로는 소녀시대 전자앨범으로 활용하고 싶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럴 때 적당한 제품이 바로 미니 독이다.

 

 

표준 아이팟 단자에 맞게 설계되었고

 

 

데이터 케이블은 물론, 스피커와도 연결된다.

 

 

실제로 꽂아보면 잘 맞는다. 사진에서 꽂은 아이폰은 3Gs지만 아이폰 1~2세대와 아이팟 나노 1~4세대, 터치 1~2세대에 맞는다고 한다. 만듦새는 저렴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쓸만하다. 가격은 12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3. 시거잭용 변환 케이블

아이폰은 USB 전원으로 충전 가능하지만 자동차의 시거잭에 꽂는 USB 변환 어댑터에서는 규격이 달라 충전이 안 된다고 한다.

 

이때 이 변환 케이블을 쓰면 시거잭을 통해서도 아이폰의 충전이 가능해진다. 복잡해 보이진 않지만 가격은 배송비 포함 7000원 정도.

 

별로 의미는 없지만 오늘 소개한 악세사리를 합체시켜 봤다.





나름대로 가격싸고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폰용 악세사리들을 발견하여 소개해 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다. 전세계적인 아이폰의 인기에 따라 정말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존재하는데, 기회가 되면 다른 주제로 다른 제품들 또한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이 제품들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도 저도 귀찮으면 3G 아이폰 공식 사용자 모임에 가보시길. 현재 공동구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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