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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과의 대화법,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늑돌이 200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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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기든지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히 스윗치를 누르거나 레버나 핸들을 돌리는 비교적 단순한 방식도 있고, 보다 복잡하거나 세련된 방식도 있습니다.
프라다폰이 선택한 대화법, 이른 바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바로 터치스크린이라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터치스크린이라는 인터페이스 방식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낯선 방식입니다. 특히 휴대폰에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고, 간혹 터치스크린 방식이 채용되었지만 버튼의 눌리는 감각이 없다시피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라다폰은 과감하게 화면을 3인치로 늘리고 전체를 터치스크린으로 제공하며 버튼은 최소한의 갯수로 줄여버려 휴대폰이 아닌 어떤 세련된 악세사리처럼 보이게 디자인 했습니다. 그리고 '진동' 터치스크린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누르면 진동이 와서 눌러도 아무 느낌이 없는 보통의 터치스크린과는 달리 눌렀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는 방식이죠. 하지만 프라다폰의 인터페이스 특징은 그걸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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