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에게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솔피에 관심을 가지셨던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야하겠습니다.
첫째. 솔피와의 진행했던 모든 사항은 유피매니아에 대한 ㈜ 솔피의 일방적인 통보로 10월8일자로 해지 되었습니다.
둘째. 솔피와의 진행했던 유피매니아 예판 390,000원에 대하여는 에디님의 일방적인 통보로 모든게 취소되었습니다.
아랫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모든 공식적인 입장표현은 ㈜솔피의 대표이사 김문범(솔피)님을 통하여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만, 지켜질 수 없는 공약인가 봅니다.
셋째.
솔피는 그간 도움을 준 유피매니아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현재의 솔피매니아 회원에게는 390,000원을 60명에게 선입금
받아 그분들에게는 공급해준다고 합니다. 약속을 너무 쉽게 깨며 신의를 지키는 모습을 그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공식적인 사과문도
받았지만 도대체 그 사과문은 왜 보냈는지 알 수 없네요.
넷째. 유피매니아는 그 동안 많은 정보를 제공했지만. 솔피는 유피매니아와 더 이상 진행할 사항이 없다는 뜻을 유피매니아에 이유답지 않은 이유로 알려왔습니다. 본문 내용하단에 보시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다섯째. 유피매니아는 이에 따라 솔피를 이해할수 없으며. 이런 대우를 받을수 없으므로. 그동안 솔피와 있었던 모든일들을 하나하나 공개하여. 회원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올리며, 아래글을 읽고 여러분의 심층적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유피매니아 회원여러분께 전하는 글..
유피매니아 운영진으로서 회원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 동안 솔피라는 UMPC로 카페가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습니다.
유피매니아 카페 회원들과 함께 솔피라는 제품을 만들어가면서 유피매니아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자체에도 많은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점과 회원들에게 좀더 저렴한 UMPC를 제공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주)솔피를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UMPC 쪽에서 처음 있는 시도였기에 회원간에 서로 기분을 상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고 카페 분위기가 좋지 않아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회원들에게 분명히 이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꿋꿋이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솔피측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언행으로 인하여 회원여러분께 솔피와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내용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처
음 (주)솔피에서 저희 유피매니아와 함께 새로운 UMPC를 만들자고 제의가 들어왔고, 저희 유피매니아 카페에서는 기획의도가
좋다고 생각 되었기에 (주)솔피와 함께 유피매니아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UMPC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주)솔피의 에디님은 유피매니아와 언제까지 함께 하겠고 굳게 약속하였습니다.
(주)솔피는 솔피의 특정판매 분에 대하여 대당 만원씩 카페운영비로 지원해 주신다고 말하셨고, 대신에 솔피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솔피의 제품 검증 및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후 메일로 위의 조건을 텍스트 문서로 보내옴.(2007. 8. 4))
이는 공식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발표한적은 없지만, 오프모임에 나오셨던 회원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언급되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에디님은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었지만 저희 카페가 솔피의 개발에 관한 도움 뿐만이 아닌 (주)솔피와 솔피의 홍보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를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카페를 통한 예판을 기기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여 판매대금을 지불 받기도 원하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운영진에게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주)솔피측에 투자가 들어온다는 내용이나 (주)솔피의 기업PR글과 같은 내용을 홍보해 주기를 바라고, 예판을 빨리 진행하기를 원하였습니다. 허나 운
영진과 스텝들은 회원님들에게 되도록 이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드리기 위해, 또 회원님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드리지
않기 위해 무비판적(맹목적)으로 (주)솔피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고 카페회칙을 벗어나는 요구는 거부하였습니다.
그러자 에디님은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예로 사전협의 없이 7월 24일 밤에 유피매니아 카페의 채팅에 들어가서 회원들에게 예판을 한다고 하며, 일부 회원들에게 수호천사 쪽으로 돈을 입금하라고 하고 수호천사에게는 수수료 5%를 지급한다는 이해 할 수 없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운영진이 알고 제재 및 해명을 요구 하자 채팅방을 나가버렸으며, 그 후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지만 한동안 연락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정확한 사항에 대하여 공식적 답변을 ㈜솔피에 요구 하자 해킹을 당했다는 거짓말을 운영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희 운영진과 스텝들은 거짓말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신설업체 였지만 한 기업의 실질적 대표라는 사람의 말을 믿었습니다.
해킹을 당했다면 신고를 해서 범인을 잡으라고 말해 주었으나, 네이버를 통하여 IP추적을 의뢰한다는 말을 전하고 지나갔기에 조금의 의심이 있기는 했어도 솔피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을 생각하며 (주)솔피를 믿고 넘어 갔었습니다.
후에도 (주)솔피 측은 몇 번에 걸쳐 회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였지만, 회원 여러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기기를 제공하기로 한 기본 약속을 지키고자 어느 정도는 그냥 덮어놓고 솔피의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정된 개발일정이 계속 연기되어 유피매니아 정모에서도 결국 테스트버전이 완성되지 못하고, 구동 되는 솔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후에도 약속된 기일이 지나서도 작동되는 솔피를 볼 수 없어 유피매니아 운영진은 그간 개발된 솔피의 모든 보드와 부품들을 모아 문제점 파악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와 기타 부품을 연결하여 확인결과 자체 LCD를 통한 화면출력이 안 되는 결과가 나타나고, 전면부의 모든 버튼들이 작동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운영진과 스텝들이 직접 참여하여 쉼터관리도 소홀히 해가면서 며칠을 밤새고 오류를 찾았으며 그 원인을 다시 개발업체에 보내 수정을 요청하여 완벽하진 않지만 자체 LCD를 통한 솔피 구동까지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렇게 하여 회원님들에게 솔피 구동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게 되었고, (주)솔피측은 그렇게 작동되기 시작한 솔피를 여러
사람에게 공개하며, 투자유치를 시작하였습니다. 때로 솔피측에서 전해주는 투자유치 내용은 자금을 문제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으며, (주)솔피가 잘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했고, 그것은 솔피를 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비록 구동은 되었지만 아직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많았으며, 개발된 내부의 주변 보드들이 너무 엉성하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면부의 버튼은 그때까지도 동작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는 회
원여러분께 판매할 수 없다는 판단에 유피매니아 운영진과 스텝들은 솔피의 보드설계문제, 목업케이스 문제, 발열문제, 배터리 문제
및 별도의 문제 사항을 실제 개발팀간 미팅과 당시 (주)솔피 측의 개발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솔피님을 통하여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지만, 이 중 UMPC 기능 중에 음성메모와 기타 인터넷전화, 메신져 기능 등을 사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체
마이크가 없는 것을 파악하고 장착을 요청하였지만, 제작 기술력이 부족하여 장착이 어렵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요.
회원 여러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하여 그간 ㈜솔피측에서 공지로 올려달라는 무리한 일정, ㈜솔피측에 투자가 들어온다는 내용 등과 ㈜솔피측의 광고성 글 내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즉, 검증되지 않은 빠른 정보가 안 올라 온다는 이유로 솔피매니아라는 카페를 수호천사가 개설하였다고 후에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 한대로 일전에 저희 운영진을 속이고 에디님과 수호천사님이 함께 회원들에게 돈을 받고, 이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솔피매니아라는 카페를 비공개카페로 만들며, 운영해 온 것을 후에 일부회원의 쪽지 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에디님은 자신과 상관없으며, 그런 카페는 있지도 않은 카페라고 우겨가며, 유피매니아에게 그런 일이 없다며 발뺌을
했습니다. 수호천사가 일부 회원에게 보내며 비공개를 요청하는 쪽지를 통하여 확실하게 두 사람이 회원들을 상대로 돈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유피매니아 운영규칙에 따라 수호천사님은 재가입불가 강퇴처리 되었습니다.
후에 다른 쪽지에서 에디님도 이러한 건에 대한 내용이 발견되었고, 이에 대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솔피의
법적대표이사이자 유피매니아의 공식 대면 창구인 솔피님이 약속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은 대표이사인 솔피님과 유피매니아
부운영자 케이스룩이 함께 처리하기로 하였고, 그 당시 솔피매니아 회원은 ㈜솔피에서 직접 관리하여 문제가 없다는 말과 함께
에디님은 공식적인 입장표현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에디님의 무분별한 올림글에 대하여 ㈜솔피 측으로부터 9월
17일 사과문을 받았습니다.
이 후 솔피매니아 카페에서는 유피매니아의 운영진이 올린 공지내용에 솔피매니아 전체를 사기꾼조직으로 몰고 있다고 이슈화 하며, 비공개인 솔피매니아 카페에서 자신들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카페를 공개로 전환하기로 하였고, 카페 내에 유피매니아를 비하하는 글을 삭제하며 공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자신들의 글에만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솔피에 관련된 일부 회원님들이 올리는 글에 또 유피매니아 스텝들이 올린 글에 항의성 글을 적으며, 자신들의 입장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이제 솔피매니아 카페에서는 솔피 개발의 정확한 진행사항을 알고 있다면, 좀더 실질적으로 ㈜솔피와 솔피기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카페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틀린 일에는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카페로 거듭 발전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유피매니아 부운영자이신 디지랜드님이 솔피 개발에 도움을 주시고자 개발에 참여하여 문제점을 수정하고, 또 처리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
월 6일 저녁 에디님이 유피매니아 운영자인 수지님에게 전화상으로 만나자고 한 후 앞으로 유피매니아와 함께 일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을 하면, 앞으로 케이스룩을 제외하고 솔피와 일을 진행한다고 하면 수지님을 먹고 살게
해주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전하였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솔피와의 모든 제휴관계를 정리한다는 일방적인 해지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유피매니아 수지님이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절차도 없고 형식도 없이 이렇게 일처리를 하는 (주)솔피에 공식라인에
의한 통보 및 공문에 의한 해지요청을 합니다. 그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피매니아가 친솔피의 영업창구가 되어 움직여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저에게 책임을 묻는 것 같네요.
㈜솔피의 입장표현은 솔피님이 하기로 하였고,
에디님은 앞으로 이러한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지금 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였고, 이런 무책임하고, 신뢰감 없는 기업의
실질적 관리자와는 더 이상 제휴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실질적인 ㈜솔피의 대표로 판단되는 에디님의 이러한 행동을 이제는 더 받아 줄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일정이 늦어짐에 따른 회원의 걱정에 대한 무분별한 언행,
카페운영을 저해하는 행동, 또한 자신이 말 한 계약, 약속을 지키지 않고 수시로 변경하는 상황에서 그간 좋은 제품 솔피를
만들겠다는 유피매니아의 노력과 의지는 사라졌으며 ㈜솔피측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정당한 책임을 질 것을 요청하며, 회원님들에게 더 이상의 오해상황을 정리하기 위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도 솔피라는 제품이 정말 좋은 제품으로 여러 회원분들에게 소개되기를 한편으로 바라는 제 마음을 (주)솔피는 알까요?
위 글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따로 문의를 해주시면 하나씩 정보를 올려드려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간 진행상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솔피측에서 유피매니아에 전략적 제휴를 요청 (2007. 05월경)
- 새로운 UMPC를 제작하기 위하여 정보를 전해줄 것을 요구
- 앞으로 ㈜솔피는 전략적 제휴관계로 유피매니아 카페와 함께 할 것을 약속
- 실 제품이 출시되면 일부에 대하여 대당 만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여 카페운영에 도움을 줄 것을 약속
- 그 후 메일로 위의 조건을 텍스트 문서로 보내옴.(2007. 8. 4)
- 유피매니아 쉼터에 자주 방문하는 회원에게 위의 내용을 알려드림.
유피매니아와 함께 새로운 UMPC의 이름을 공모 (2007. 5. 26)
- 여러 회원 분들께서 의견을 주셨으며, 손셈틀 회원님의 ‘솔피’로 명칭을 정함
- 그 후 솔피의 회사이름으로도 명칭 됨.
유피매니아 운영자 수지님과 에디님의 미팅 진행
- 7월 중순 개발 완료 일정을 통보함.
- http://cafe.naver.com/origamiuserclub/36021
솔피 개발에 대한 연기일정을 통보 받음.
- 8월 15일 배송예정으로 진행.
- http://cafe.naver.com/origamiuserclub/39121
에디님의 해킹 사건 발생 (2007. 7. 24)
- 7. 23일 밤 에디님이 유피매니아 게시글 및 채팅창에서 일부회원에게 돈을 송금할 것을 요구
- 이때 수호천사에게 명단작성을 요청하며, 수수료 5%를 약속함
- 운영진이 내용파악을 위하여 통제를 시작하자, 게시글을 삭제, 채팅방을 나감.
- 바로 연락을 취하였으나, 통화불가.
- 후에 모두 해킹으로 자신과 관련 없다고 솔피님을 통하여 거짓통보
- (http://cafe.naver.com/origamiuserclub/45003)
- 이후 없던 일로 하여 새롭게 개발을 진행
솔피로고 공모 (2007. 8. 2)
- 여러 회원 분들께서 응모해 주셨습니다.
- 정모 시 회원님들과 ㈜솔피의 에디님의 선택으로 쿠작님과 요택님 로고 채택됨.
솔피 개발 업체와 유피매니아 운영진 미팅개최 (2007. 8월 초)
- 개발업체, 몰드업체, 디자인 업체 등을 만나며 문제점을 찾기 시작함
- 솔피측의 무리한 일정을 문제로 제기.
- 솔피측 일정대로 처리할 수 있으며, 문제 없다는 내용을 전달함.
솔피측 정모 시에 테스트 관련장비 제공하기로 약속 (2007. 8. 11)
- 정모 당일 테스트 물건에 문제가 있다고 통보
- 실제 이때까지도 액정에 화면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판단됨
솔피 출시 연기 통보 (2007. 8. 17)
- 솔피 파워 보드쪽 이상으로 인한 재설계 건으로 출시일 연기를 알려옴.
- http://cafe.naver.com/origamiuserclub/50182
- 추석 전까지 예판 대상자에게 솔피를 건넬 수 있다는 자신감 표명.
솔피 측 테스트 장비를 위한 부품 수급을 모두 완료, 테스트 솔피 구동을 자신함.(2007. 8)
- 유피매니아에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후 기일이 지나 통보가 옴.
- 현재 모든 부품을 각각 완성하였으나, 실제 조립 후 아직도 자체 액정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는 문제 발생
- 유피매니아 일부 운영진, 스텝, 회원들이 1주일 이상의 밤샘 작업과 주변인의 도움으로 액정이 나오는 상황까지 성공
- 그 후 개발업체에 문제점 통보 후 수정 요청하여 LCD보드 부분 오류를 수정
솔피 제품의 안정성, 조립성, 내부회로의 불안정성에 대하여 수정을 요청 (2007. 8월 ~)
- 테스트 장비를 조립하며, LCD 구동까지 성공하였으나, 제품의 허접함에 새로운 내부보드 설계를 요구
- 솔피 자체 기술력 부재로 인하여 유피매니아 회원, 스텝, 운영진을 통하여 화면구동 성공 후 동영상 및 os설치 후 문제점 파악시작
- 보드 설계를 하며, 외부 디자인 개선 및 배터리 증설 수정을 요청
- 그 외 자체마이크 기능이 없는 것을 문제로 제기하였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장착보류 당함
솔피 예판 진행 (2007. 9. 5)
- ㈜솔피에서 약속한 예판 300대에 대한 추첨진행 및 발표
- 예판 일정은 솔피가 개발 완료되어 MIC검사 등을 득한 후에 실시하기로 정함.
솔피 일정 변경 안내 (2007. 9. 7)
- 유피매니아 카페에서 수정 요청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개발 일정변경을 알려옴.
- 배송일 10월 15일로 통보
수호천사가 유피매니아 회원에게 돈 입금을 요구하는 쪽지 사건 발생 (2007. 9. 8)
- 솔피 예판에 당첨되지 못한 일부 회원에 따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쪽지를 발송
- 일부 회원의 돈 송금 사실을 접수함
- 공지 글로 일부 회원의 돈 입금 관련 내용을 알리며 회원들에게 조심을 요청
- 수호천사, 피시방에 자신의 아이디를 로그인 한 후 자리를 이동하여 다른 사람에 의한 해킹이라 주장
- 수호천사 강퇴 조치, 이후 복권을 요구하였으나, 후에 위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단되어 재가입 불가 강퇴 조치함
이후 솔피매니아 카페 회원들의 댓글 등 출현 (2007. 9. 8일 이후)
- 솔피매니아 카페 회원들을 사기꾼으로 몰았다고 주장
- 유피매니아 공지글에도 있듯이 당시 존재의 유무를 알 수 없었던 비공개 카페인 솔피매니아 카페의 운영자가 보낸 쪽지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며, 당연히 유피매니아 운영진은 알 수 없는 존재의 위험을 알리는 공지 올림
- 솔피매니아 카페 내에 유피매니아 관련 비하의 글들이 출현
유피매니아와 ㈜솔피간 미팅 (2007. 9. 10)
- 위의 문제가 발단이 되어 ㈜솔피 관계자와 유피매니아 운영진의 미팅을 진행
- 앞으로 지난일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하여, ㈜솔피와 유피매니아간 공식적인 의견 창구를 마련, (솔피, 케이스룩)
- 이후 모든 문제는 위의 두 사람이 처리하기로 정리.
- 솔피의 모든 정보는 솔피님을 통하여 처리하기로 하며, 에디님은 입장표현을 하지 않기로 함.
- 솔피매니아 건은 앞으로 서로 상생하며 발전하도록 하며, 수호천사의 복권문제는 직접 연락 후 처리하기로 함.
수호천사 복권 문제 (2007. 9. 11)
- 수호천사의 복권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문 요청
- 수호천사로부터 메일 수신 후 문제에 대한 사항을 답신 메일을 보냄
- 수호천사 연락 두절되며, 연락 회피
- 수호천사 복권 문제 없던 것으로 결론
에디님의 해킹 건이 거짓으로 판명됨 (2007. 9. 11)
- 해킹 사건 후 8월 중순이후로 53명의 회원에게 돈을 송금 받은 사실을 알게 됨.
- 해킹으로 채팅창에서 피해를 보았다던 에디님의 말이 거짓으로 판명됨.
- 솔피매니아 카페에서 있지도 않은 정보를 올려가며 유피매니아와 정보를 혼란 시킴
- 예를 들어 회의 중 유피매니아의 운영진이 돈 문제로 의견충돌이 있다는 내용으로 비공개카페인 솔피매니아 게시글로 올림. 회의 중 이러한 일은 있지도 않았으며, 아마도 솔피매니아에서 본인이 이번 문제에 대하여 모두 처리하였다는 허풍의 글을 올려 유피매니아와 솔피매니아간 반감적인 상황을 유도함.
- 이런 건으로 ㈜솔피의 신뢰도에 불신이 생기기 시작
상기의 건으로 ㈜솔피의 공식 입장 표명자인 솔피님에게 입장표명 요청
- 9월 16일 솔피 공식 대변인 솔피님으로부터 사과문 접수 받음.
- 유피매니아 스텝게시판에 사과문 게시.
유피매니아 부운영자 디지랜드님이 솔피 개발을 위한 솔피개발부장으로 투입 (2007. 9)
- 유피매니아 부운영자로서 솔피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디지랜드님이 개발부장으로 일을 돕기 시작
- 솔피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하나씩 보정하고 있음.
또 다시 수정 일정을 통보 받음 (2007. 9. 22)
- 또 한번의 일정 수정을 받음.
- 잦은 일정변경으로 인한 사과문을 요구하여 공지 글로 회원님들에게 알림
- 솔피매니아 카페에도 똑 같은 내용의 일정 사과문이 게시됨
- 추석연휴 중 솔피님으로부터 ㈜솔피 사정상 공지 글을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음
- 솔피매니아 카페에서는 모든 글이 에디님으로부터 지워짐
- 일부 회원의 항의가 있었으나, 역시 다시 지워짐.
약속한 10월 4일 목업 테스트 기기에 대한 건
- 솔피측과 연락 후 문제가 조금 있어 다시 연락주기로 통보 받음.
- 목업 기기가 나왔다는 일부 회원의 글이 올라옴.
- 이후 재차 ㈜솔피 측에 문의 하였으나, 테스트 기기가 아닌 솔피 겉 케이스가 나온 것으로 판명됨
- 일정이 조금 연기 되어 10월 8일 특이 사항에 대하여 알려준다고 통보해 옴
10월 7일 유피매니아 스텝회의
- 유피매니아 스텝회의 중 ㈜솔피와 계약 건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
- 6일 ㈜솔피의 에디님으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유피매니아 운영자 수지님께 일방적인 제휴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이 접수됨.
- 회의 중 ㈜솔피의 공식 접수 창구인 솔피님께 정확한 사항을 통보 받기 위하여 전화 통화 하였으나, 10월 7일 현재 통화를 할 수 없었음.
- 유피매니아 스텝회의에서 ㈜솔피와의 계약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결론
회원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현재 몇몇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솔피 행보에 올바른 길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십시오.
출처 : 유피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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