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udio51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소비코의 URBANEARS 이어폰과 헤드폰 오디오와 이어폰, 헤드폰 등이 그저 음악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의 일환이 된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휴대용 오디오의 패션화 바람은 음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명제를 제조업체에게 남겨줬는데 한편에선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이를 바탕으로 오히려 도약하려는 업체들이 있다. 오늘 소개하려는 소비코 또한 또한 그런 곳이다. 이곳은 원래 다양한 음향/영상기기를 유통하고 음향 전문 연구소도 운영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회사로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고, 기회가 되어 늑돌이도 참석할 수 있었다. 색다르게도 발표회는 강남의 미니 쿠퍼 매장에서 열렸다. 이곳은 단순히 자동차 전시장이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위한 용도로도 대여하는 듯 하다. 미니.. #오디오#헤드폰#이어폰 2011. 9. 21. 2.1채널에 무선의 힘을 더한 던험 DH-R2000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을 들을 때는 크게 두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이용한다. 하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듣는 것, 또 하나는 스피커를 통해 듣는 것이다. 전자는 주로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 PMP 등을 통해 이동하면서 담아놓은 곡들을 듣는게 되고, 후자의 경우에는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오디오나 PC 등을 통해 듣는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때 음악을 재생해주는 장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이란 그 취향에 따라 즐겨듣는 음악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데 휴대하는 기기와 한 장소에서 듣는 기기의 음악을 같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 되버린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아이폰, 아이팟 터치 등은 PC의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동기화시키기도 하고 전용 독 스피커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 #오디오#헤드폰#이어폰 2011. 8. 26. 야마하가 만들면 다르다? - 야마하의 이어폰 EPH-20 리뷰 야마하(Yamaha)라는 회사는 일본 기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1898년 세워진 이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통틀어 악기와 오디오 분야에서의 야마하는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리드 오르간으로 시작하여 그랜드 피아노까지 다양한 분야의 악기와 스피커, 앰프 등 오디오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 야마하가 이룬 공적은 그야말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음악계에 신디사이저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도 야마하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으며 도스 시절부터 PC 사용자의 귀를 트이게 했던 애들립(AdLib) 카드의 음원 칩 YM3812 또한 야마하가 만들었으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시장이 열리면서 이를 활용한 보급형 홈씨어터 오디오 시스템인 TSS 시리즈 또한 야마하의 제.. #오디오#헤드폰#이어폰 2010. 6. 2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