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하5 옵티머스 마하는 LG 유플러스의 레퍼런스 폰? LG전자의 옵티머스 마하는 현재 시장에서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싱글 코어 OMAP 3630 1GHz 프로세서에 3.8인치 480x8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이 제품은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인치 이상의 스크린이 판을 치는 요즘 스마트폰 세상에 그리 대단할 게 없는 제품이 되었죠. 더구나 이 옵티머스 마하는 나온지 한달만에 후속작인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온 옵티머스 2X에 묻혀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도 못했고. 뒤이어 나온 옵티머스 블랙과 빅이 마하와 거의 비슷한 제원에 더 크고 밝은 4/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와 플랫폼 면에서의 차별성도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마하는 그..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8. 2. 옵티머스 마하를 위한 매력적인 앱과 서비스 4선 옵티머스 마하 리뷰 그 세번째 시간이다. 지금까지는 옵티머스 마하의 하드웨어와 그 기능과 성능을 중심으로이야기 해왔다면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또 다른 생명줄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옵티머스 마하를 위해 준비된 것들 가운데 특히 늑돌이가 추천할만한 다섯가지를 골라봤다. 첫번째. 소프트웨어의 보물창고 : 오즈 스토어 LG U+ 사용자들은 이제 티스토어와 같은 전용 앱스토어를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아도 좋다. 이들만을 위한 전용 OZ Store가 생겼으니 말이다. 혹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는데 별도의 앱스토어가 왜 필요하냐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마켓에서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좀 더 안전한 앱들은 국내 앱스토어에 모여있기 때문에 초보자들한테는 더더욱 필요한 존재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9. 옵티머스 마하, 성능과 멀티미디어 살펴보기 이번 편은 지난 글에서 다루지 못한 옵티머스 마하의 성능과 기능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지난 편을 쓸 때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아직 진행되지 않아 성능에 대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미뤄뒀는데 드디어 업그레이드 된 펌웨어를 가진 마하를 가지고 여러분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11/01/19 - LG U+ 사용자만을 위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리뷰 - 1부. 상자를 열다 ■ 성능 벤치마크 마하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TI사의 OMAP 3630 프로세서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같은 1GHz인 스냅드래곤에 비해서 내부 아키텍처가 더 진보했기 때문에 속도 면에서 많은 향상을 보이는 프로세서로, '마하'라는 브랜드가 붙은 이유는 이 프로세서의 채용에서 기인하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28. LG U+ 사용자만을 위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리뷰 - 1부. 상자를 열다 작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했던 LG전자이지만 작년말부터 슬슬 반격의 기운이 보이고 있다. 그 선봉에 선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마하(LG-LU3000). LG전자의 가족 회사라고도 할 수 있는 LG U+ 전용 모델로 나온 스마트폰이다. 돌이켜보면 작년 한해,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은근히 많은 종류가 출시된 바 있다. 쿼티 키패드의 옵티머스Q, 풀터치스크린폰인 옵티머스Z, 그리고 보급형인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 등이 시장을 노크했었다. 2010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옵티머스가 바로 옵티머스 마하인데,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상자 열어보기 상자는 LG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모습. 다만 The Master of Smartphone의 문구가 눈에 띈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19. 옵티머스 마하, LG U+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2010년이었지만 3개 이동통신사 가운데 유독 그 바람에서 비껴있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LG U+.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한 LG U+ 각각 갤럭시S와 아이폰을 앞세우고 엄청난 마케팅을 해댄 SK텔레콤과 KT와는 달리 던 LG U+는 파워콤, 데이콤 등과 합병하면서 대단한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특히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는 맥을 못추는 모습이었다. LG텔레콤 시절 이미 OZ라는 실용적인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런칭한지라 스마트폰 시대에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은근히 기대했던 터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게 된 데에는 LG U+를 위한 적당한 스마트폰이 없었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을 것이다. 옵티머스Q가 있긴 했지만 출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0.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