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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Gx라는 스마트폰이 이번에 새로 나왔습니다. 크기나 제원을 보면 전에 나온 옵티머스 G 프로와 참 많이 닮아있는 스마트폰입니다만 분명 달라진 부분도 있죠.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오늘의 주제는 Gx가 가진 새 기능인 스마트데이 입니다.


스마트데이(SmartDay)란 잠금 화면 위젯을 이용하여 보다 스마트하게 하루를 맞이하자는 뜻을 가진 위젯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에 설정 화면을 잘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죠.


알고보니 여기 있었네요. U+도 이번 Gx부터는 깔끔하게 이동통신사 앱을 하나의 폴더 안으로 몰아넣게 되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척 편해졌죠. 그 폴더 안의 Gx Life라는 앱을 실행하면 나옵니다.


여기서 설정 가능한 부분은 언제 보여줄지입니다. 취향에 따라 하루 종일 볼 수도 있고 아침 시간인 6시 30분부터 9시까지만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잠금화면 위젯을 볼 수도 있죠.

설정이 마무리되면 이렇게 잠금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의 일정이 있으면 이렇게 표시됩니다. 다만 종일 일정의 경우에는 표시가 안 되는군요. 화면 영역을 더 먹더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안 되는군요. 일정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민감한지라 개선이 필요합니다.


없으면 그날 온도가 표시되네요. 특히 재미있는 건 어제 온도와 비슷 이라던가 어제 보다 3도 높음 식의 표현입니다. 정확한 부분은 좀 모자랄지 몰라도 참 인간적인 표현이군요.


만일 스마트데이 기능을 끄거나 표시되지 않는 시간대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오늘 이야기할 범위는 아니지만 스마트데이 옆의 미디어타임 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또 나중에 말해보죠.


정리하면 Gx의 스마트데이 기능은 U+ 전용 스마트폰으로 나온 Gx를 위한 표시 시간 설정이 가능한 잠금 화면용 날씨 위젯 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제법 깔끔한 디자인은 덤입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기왕 스마트데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니 보다 SMART 해졌으면 좋겠다는 거죠.
지금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표시하게 해주고 표시 방식 또한 다양한 조건으로 조정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WiFi 핫스팟 접속 여부를 기준으로 집과 회사, 야외 등에서 보여주는 내용을 다르게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고 일정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표시해 줄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아쉬움이 있지만 U+의 이름을 걸고 시작했으니 스마트데이 또한 Gx의 매력을 더하는 더욱 멋진 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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