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경테크놀로지스의 스위블 태블릿 MID, 핸탑(HandTop)이라고도 불리는 빌립 S7이 드디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늑돌이도 정식 제품을 입수하게 되었는데요, 빌립 S7 자체는 이전에도 살펴본 바 있지만 정식 제품이 나온 만큼 오늘은 이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보고 내용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상자입니다. 역시 소녀시대군요. 태연양인가요?
뒷면이군요. 이 아가씨는 그 뭐냐 새벽이 아닌가 합니다만.
상자를 열어보면,
빌립 S7이 아니라 머그컵이 먼저 나오는군요.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하나의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누구 사인인지는 파악이 안 되는군요.
배터리 50% 할인 쿠폰과 벅스뮤직 상품권이 서비스로 들어있습니다. 빌립 S7의 배터리가 매우 오래가긴 하지만, 하나 더 있으면 더욱 든든하겠죠?
상판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녀시대 스킨입니다. 세장이나 있군요. 늑돌이가 이름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팬이 계시다면 좋아하실 듯.
그러고보니 이 스킨과 위 컵에 있는 사인을 비교해 보니 컵에 있는 것은 태연양의 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예, 여기까지가 보너스 품목이고, 이제 진짜입니다.
설명서와 본체, USB 데이터 전송 케이블과 배터리, 그리고 어댑터가 있습니다. 어댑터와 케이블도 하얀 색이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본체입니다. 모양이야 바뀐 게 없지만 이전의 리뷰용 제품에 비해서는 세세한 부분이 좋아졌습니다. 우선 여기서 보이지는 않지만 힌지가 좀 더 빡빡해졌습니다.
그리고 접합면의 이음새도 좋아졌습니다.
뚜껑을 닫았을 때 한쪽이 약간 비뚜러져 있는 부분도 개선되었군요.
뒷면입니다. 정식 제품인만큼 이것저것 스티커가 많습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끼면,
이런 식으로 배터리 한쪽이 약간 들떠버립니다. 뭐 흔들거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쉽긴 합니다.
네, 일단 이것으로 빌립 S7의 상자 열어보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보셨는지요?
이제 S7이 도착했으니 지난번 못 다한 리뷰를 조금씩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한가지 있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건...
이 세장 가운데 어떤 스킨을 붙일까요? 제가 소녀시대에 대해 특별히 팬은 아닌지라 누구로 정하기 곤란하군요. 요.
위에서 아래까지 차례로 1번에서 3번까지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붙인 다음 이곳에 사진 올려놓을께요.
savesave
늑돌이도 정식 제품을 입수하게 되었는데요, 빌립 S7 자체는 이전에도 살펴본 바 있지만 정식 제품이 나온 만큼 오늘은 이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보고 내용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상자입니다. 역시 소녀시대군요. 태연양인가요?
뒷면이군요. 이 아가씨는 그 뭐냐 새벽이 아닌가 합니다만.
상자를 열어보면,
빌립 S7이 아니라 머그컵이 먼저 나오는군요.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하나의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누구 사인인지는 파악이 안 되는군요.
배터리 50% 할인 쿠폰과 벅스뮤직 상품권이 서비스로 들어있습니다. 빌립 S7의 배터리가 매우 오래가긴 하지만, 하나 더 있으면 더욱 든든하겠죠?
상판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녀시대 스킨입니다. 세장이나 있군요. 늑돌이가 이름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팬이 계시다면 좋아하실 듯.
그러고보니 이 스킨과 위 컵에 있는 사인을 비교해 보니 컵에 있는 것은 태연양의 사인으로 판명났습니다.
예, 여기까지가 보너스 품목이고, 이제 진짜입니다.
설명서와 본체, USB 데이터 전송 케이블과 배터리, 그리고 어댑터가 있습니다. 어댑터와 케이블도 하얀 색이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본체입니다. 모양이야 바뀐 게 없지만 이전의 리뷰용 제품에 비해서는 세세한 부분이 좋아졌습니다. 우선 여기서 보이지는 않지만 힌지가 좀 더 빡빡해졌습니다.
그리고 접합면의 이음새도 좋아졌습니다.
뚜껑을 닫았을 때 한쪽이 약간 비뚜러져 있는 부분도 개선되었군요.
뒷면입니다. 정식 제품인만큼 이것저것 스티커가 많습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끼면,
이런 식으로 배터리 한쪽이 약간 들떠버립니다. 뭐 흔들거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쉽긴 합니다.
네, 일단 이것으로 빌립 S7의 상자 열어보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보셨는지요?
이제 S7이 도착했으니 지난번 못 다한 리뷰를 조금씩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한가지 있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건...
이 세장 가운데 어떤 스킨을 붙일까요? 제가 소녀시대에 대해 특별히 팬은 아닌지라 누구로 정하기 곤란하군요. 요.
위에서 아래까지 차례로 1번에서 3번까지니 댓글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붙인 다음 이곳에 사진 올려놓을께요.
관련 글
2009/09/03 - 유경의 스위블 MID, 빌립 S7 드디어 정식 발매. 그리고 D-LOG 3V 소식
2009/08/10 - 유경, 빌립 S5의 SSD 탑재판 출시 및 기존 모델 교체 행사
2009/07/31 - 빌립 S7 리뷰 쉬어가기 - 주변기기 이야기
2009/07/29 - 유경 핸탑 MID 빌립 S7, 온라인 예약판매 5시간 25분 만에 매진
2009/07/23 - 오래가는 미니 태블릿, 빌립 S7의 화면과 입력도구 살펴보기 (덧붙임)
2009/07/20 - 유경 핸드탑 MID 빌립 S7 예약판매는 7월 29일부터
2009/07/16 - 엄청난 스태미너, 빌립 S7의 배터리를 겪어보다
2009/07/14 - 스위블 MID로 돌아온 빌립 S7 겉모습 살펴보기
2009/07/08 - 빌립 S7의 최상위 기종, 2GHz의 D-LOG 3V가 예약판매에 안 나오는 이유
2008/12/26 - MID와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었던 빌립 S5 런칭 파티(덧붙임)
savesave
반응형
'#작은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소형 PC의 대명사 UMID mBook 후속 기종 M2 해외 공개 (사진더함) (23) | 2009.09.22 |
---|---|
UMID의 전자사전같은 MID, 엠북 421 발매 기념 공동구매 소식 (4) | 2009.09.17 |
세련된 블랙으로 돌아오다! - UMID의 mbook 블랙 모델, 라지온에서 최초 공개 (32) | 2009.09.04 |
유경의 스위블 MID, 빌립 S7 드디어 정식 발매. 그리고 D-LOG 3V 소식 (0) | 2009.09.03 |
에이서의 울트라씬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1810TZ의 가격은 94만 5천원 (4) | 2009.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