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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듀얼 코어의 아톰 3분기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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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인 아톰의 듀얼 코어 제품이 올해 3분기에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Fudzilla에 따르면, 듀얼 코어를 내장한 아톰 Z330 모델은 원래 발표되었던 1.87GHz보다는 좀 낮은 1.6GHz지만 캐시는 1MB로 싱글 코어인 Z230에 비해 두배에 달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듀얼 코어임에도 불구하고 TDP가 8W에 불과하다는 점인데요, 어떤 듀얼 코어 프로세서도 이 정도로 저전력으로 운용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비아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이사야 1.6GHz의 TDP가 7.5W 수준으로 예상되는 것을 보면 인텔의 저전력 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톰이 기존 인텔 제품에 비해 클럭대비 성능이 다소 낮아진 부분을 듀얼 코어로 보충하겠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나왔는데 조만간 제품이 나오면 확실히 확인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듀얼 코어의 아톰은 출시 후 저전력 기반의 노트북 제품군에 주로 채용되겠지만 UMPC나 MID 가운데에서도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지금도 코어 시리즈를 채용하고 있는 소니 UX 시리즈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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