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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컴의 센트리노 아톰 기반 초소형 PC, D4 발매 연기

늑돌이 200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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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센트리노 아톰 기반 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가 발표되었던 윌컴(WILLCOM) D4의 발매가 연기되었습니다.

ITmedia에 따르면, 윌컴 D4는 원래 6월에 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한달 정도 늦춰진 7월 중순 경에 나오게 됩니다.

윌컴 측에서는 출시 연기 사유로 '고객들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라는 이유를, 인텔 측은 '보다 좋은 단말기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최종 튜닝을 신중하게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는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배터리 지속시간이 가장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 D4를 처음 발표했을 때에도 배터리 시간에 대해서는 아직 개발 중인 제품이라 발표할 수 없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인텔의 센트리노 아톰의 첫 주자이니만큼 인텔도, 윌컴도, 샤프도 모두 고심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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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변신이 되는 윌컴 D4


참고로 D4는 일본의 윌컴과 샤프가 손잡고 개발한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 샤프의 5인치 1024x600 해상도의 액정, 470g의 무게에 엄지손 키보드를 내장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인텔의 신형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 아톰을 탑재하여 윈도 비스타를 구동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초소형의 퍼스널 컴퓨터 = Ultra Mobile PC입니다.
여기에 더해 무선랜, 블루투스와 더불어 PHS 통신 단말기능도 갖고 있어 전화 통화 뿐만 아니라 최대 204kbps의 속도로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DMB라 할 수 있는 원세그 튜너도 갖고 있어 다양한 활용도가 돋보이는 기종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글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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