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attertools5 태터툴즈에 바라는 점 지난번 글에 이어 이번에도 태터앤컴퍼니 및 태터앤프렌즈 괴롭히기(?) 입니다. 저번에는 서비스로서의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태터툴즈 이야기입니다. 저는 태터툴즈를 0.91 버전부터 사용했습니다(이곳을 보면 0.92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좋아하던 이야기가 나오네요. ^^;;). 제로보드를 이용하던 시절에 뭔가 더 보기 쉽고 자동화된 무언가가 없을까 했을때 발견한 것이 블로그였고, 사용하기 쉬워보이는 블로그툴이 태터툴즈였죠. 기존 제로보드 운영환경에서 거의 수정없이 사용가능했고요. 당시에도 지금처럼 설치부터 사용까지 정말 간단했습니다. 전 이 부분이 마음에 들더군요. 기존에 제로보드에 담겨있던 내용을 모두 수동으로 옮기는데 하루 정도에 다 가능(그만큼 별 내용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IT#미디어 2006. 9. 4. 티스토리 한달 사용 후 느낀 장단점 이제 티스토리로 옮긴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byus.net 에서 웹호스팅을 받아서 처음에는 제로보드로, 그 다음에는 태터툴즈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죠. 늑돌이가 느끼기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초기에 느렸던 속도도 이젠 많이 좋아졌고, 장애가 발생하긴 하지만 오래가진 않더군요. 간단하게 제가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트래픽 걱정이 없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특히 여행기) 보시면 큰 사진이 많습니다. 인도 여행기 같은 경우에는 사진이 30장 이상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웹호스팅하던 시절에는 트래픽 꽉 찰 까봐 걱정도 많이 됐었죠.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 접고 사니 편합니다. 2. 돈 걱정 없다. 뭐... 티스토리 무료입니다. 웹호스팅 비용 낼 .. #인터넷#IT#미디어 2006. 9. 1. 태터툴즈 제2회 오픈하우스에 다녀와서 오늘 태터툴즈 제2회 오픈하우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이 회의를 일찍 끝내셔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태터툴즈 관련자 분들(태터앤컴퍼니, 태터앤프렌즈 등)이 길가에 나오셔서 안내해 주시는 바람에 찾아가는 건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역시 남성분이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컴퓨터의 세계에 여성은 드문 겁니다. 처음에는 태터앤컴퍼니 사장님이신 노정석(Chester)님이 나오셔서 오늘 행사와 태터툴즈 관련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태터앤컴퍼니(TNC), 태터앤프렌즈(TNF)의 정체(?)와 역할이나 티스토리에서의 다음과의 관계, 스팸방지대책, 이올린, 태터툴즈의 앞날 등이 나왔고요, 두번째는 신정규(inureyes)님이 태터앤프렌즈.. #인터넷#IT#미디어 2006. 8. 19. 오늘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가시는 분~~!! 오늘 열리는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가보실 분 계세요? 전 오늘 가볼 생각입니다(회사일 때문에 좀 늦을 것 같습니다만. -_-). 이곳 들러주시는 분들 중에도 생각있으시면 가서 만나뵜으면 좋겠네요. ^^ 제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관련 소식은 이곳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IT#미디어 2006. 8. 19. 태터 툴즈 0.92 Step By Step으로~! 늑돌이의 lazion.com 의 블로그 툴로서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는(문제는 블로그 툴이 아니라 이곳의 허접한 내용이지..... T-T) 정재훈 님의 태터 툴즈(Tatter Tools)의 새 버전이 나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주욱 살펴보니... 먼저 예전의 자잘한 벌레들이 고쳐졌네요. 덕분에 php 소스를 제가 직접 고치는 위험(제가 php를 잘 몰라서...)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글 편집용 에디터가 편리해 졌네요. 예전보다 훨 편해졌습니다. 여기다가 RSS 관련 기능도 좋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그쪽은 활용을 안 하기 때문에 좀 더 공부해봐야죠. 약간 아쉬운 건 이번 버전에 예정되어 있던 방명록이 제외된 건데, 조만간 추가되겠죠. ^^ 나날이 발전해 가는 태터 툴즈를 만들어 주시는 정재훈.. #알립니다 2004.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