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터툴즈 제2회 오픈하우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이 회의를 일찍 끝내셔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태터툴즈 관련자 분들(태터앤컴퍼니, 태터앤프렌즈 등)이 길가에 나오셔서 안내해 주시는 바람에 찾아가는 건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역시 남성분이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컴퓨터의 세계에 여성은 드문 겁니다.

처음에는 태터앤컴퍼니 사장님이신 노정석(Chester)님이 나오셔서 오늘 행사와 태터툴즈 관련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태터앤컴퍼니(TNC), 태터앤프렌즈(TNF)의 정체(?)와 역할이나 티스토리에서의 다음과의 관계, 스팸방지대책, 이올린, 태터툴즈의 앞날 등이 나왔고요,

두번째는 신정규(inureyes)님이 태터앤프렌즈와 태터툴즈 개발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개인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지키면서 이용할 수 있는 자기표현수단으로 태터툴즈를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믿음직스러웠죠. 태터툴즈 1.1 데모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미 유명인이신 윤석찬(channy)님 >

세번째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시간이었는데요, 다음의 과장님 한분(이름을 못 들었습니다. -_-)이 티스토리 사업에서 이루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티스토리를 탄생하게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는 윤석찬(channy)님이 나오셔서 다음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요.

저는 그 시점에서 시간이 없어서 바로 자리를 떠야 했고요, 다른 분들이랑은 인사를 많이 못 했습니다. 아쉽지만 그나마 인사 나눈 gauri님과 장진화님, 반가웠습니다. ^^

다음번에는 좀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오늘 유익했고, 준비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덧붙임 >
1. 태터툴즈가 국내 설치형 블로그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80%가 넘었다는군요. 이거 독점 아닙니까...? ^^
2. 스팸 방지용 플러그인 중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의 어원을 알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3. 다음의 영향으로 티스토리를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변질시킬 우려는 당분간은 없을 듯 합니다. 다음의 사업방식 자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4. 조만간 태터툴즈 신버전이 나오는군요. 기대 만빵입니다. 티스토리도 조만간 초대권 방식이 아닌 일반 가입이 가능한 퍼블릭 베타가 시작한답니다(언제인지는 모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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