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iniPC5 미니스포럼 고성능 미니워크스테이션 MS-A1, 라이젠 8700G AM5 플랫폼의 미니PC 출시 미니PC로 유명한 미니스포럼(Minisforum)에서 AMD 라이젠7 8700G를 지원하는 MS-A1을 출시합니다. Minisforum MS-A1의 주요 특징 이 제품은 미니스포럼에서 내놓은 인텔 플랫폼 기반의 MS-01과 비슷한 하우징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MS-A1이라는 이름으로 AMD AM5 플랫폼을 지원하죠. 미니스포럼의 MS-A1은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높은 성능입니다. 작은 크기에 어울리는 저전력 노트북 CPU를 쓰는 경우가 많은 다른 미니PC와는 달리 MS-A1은 고성능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활용합니다. 특히 강력한 내장 GPU 성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AMD 라이젠7 8700G와 같은 AM5 플랫폼을 지원하여 고성능을 구현합니다. 지금은 최대 AMD 라이젠7 8700G까지.. #작은PC/#미니PC 2024. 7. 24. 인텔 N100 스틱PC, MINISFORUM S100(미니스포럼 S100) 출시 초소형 PC를 만드는 미니스포럼(MINISFORUM)에서 S100이라는 이름으로 인텔 N100 프로세서가 들어간 스틱PC를 출시합니다. 마치 좀 큰 USB 메모리스틱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스틱PC는 주로 모니터 뒤에 붙이는 형태로 쓰게 되는데, 다른 미니PC와는 달리 간편하게 본체 째로 갖고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윈도우11 기반의 미니스포럼 S100은 인텔 N100 프로세서에 8GB LPDDR5 RAM, 저장소로 UFS 2.1 기반 256GB SS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스틱PC에 저장소로 낮은 성능의 eMMC 메모리가 들어간 것에 비하면 한결 쾌적한 성능을 내줄 것으로 기대할만합니다. 미니스포럼 S100의 크기는 152mm×58mm×19.5mm로 정말 작은 스틱PC지.. #작은PC/#미니PC 2024. 5. 10. 닌텐도 게임기 모티브에 4인치 화면 넣은 미니PC 아야네오(AYANEO) AM02 게이밍 UMPC로 유명한 아야네오(AYANEO)가 클래식 맥을 닮은 미니PC AM01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클래식 맥(매킨토시) 닮은 아야네오 레트로 미니 PC(AYANEO Retro Mini PC) AM01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높은 성능의 PC를 더 작은 크기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온 제품들이 미니 PC라 불리는 제품군이지요. 굳이 전통적인 데스크탑 형태를 띄지 않더라도 활용에 lazion.com 그런데 이번에는 닌텐도 게임기를 닮은 미니PC를 내놓습니다. 그 이름은 아야네오 레트로 미니PC AM02입니다. 이번에는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SNES)? 아야네오 미니PC AM02의 디자인은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알아보실텐데, 닌텐도의 기념비적인 게임기인 패밀리 컴퓨터 또는 패미컴(.. #작은PC/#미니PC 2024. 1. 20. ASUS VivoPC VM62를 평범하지 않은 미니PC로 만든 세가지 에이수스라 발음하는 대만 기업 ASUS가 만든 VivoPC VM62를 분류한다면 미니 PC에 속한다. 1981년 IBM PC의 출현 이후 호환 기종이 등장하고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와 윈도우를 기반으로 다수를 차지하면서 PC로 통칭되어 디지털 정보 시대의 꽃으로 자리잡은 다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출현 이후 조금씩 그 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체성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PC가 변화한 한 갈래다. 실제로 쪼그라 들어가는 데스크탑 PC 부문과는 달리 미니 PC는 꾸준하게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미니 PC 또한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한쪽 방향은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지만 작아지는 것으로 인텔 컴퓨트스.. #작은PC/#미니PC 2015. 7. 11. ASUS의 특별한 미니PC, Vivo PC와 만나보니 기술의 발달로 노트북 PC는 갈수록 얇아지고 있으며 이 노트북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크탑 PC 또한 작아지고 있다. 이 '작은 데스크탑 PC'를 지향하는 이들 사이에서 특별하 사랑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미니 PC.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데스크탑 PC의 기능과 성능을 대부분 구현해주는 이 미니 PC들은 차분히, 하지만 확실하게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오늘은 그런 제품들 사이에서도 대만의 에이수스(ASUS)에서 만든 Vivo PC를 살펴보기로 하자. 상자다. 미니 PC인 만큼 정육면체 모양의 상자가 올 줄 알았는데 노트북 PC가 들어갈 법한 상자다. IN SEARCH OF INCREDIBLE은 요즘 ASUS가 미는 구호. 대략 '불가능을 찾아서' 정도이려나. 리뷰하는 모델은 VM62로 ASUS Vi.. #작은PC/#미니PC 2015.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