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가수리3 폴더블 폰도 직접 고쳐?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5, Z 플립5 등 자가수리 대상 기종∙국가 확대 자사 스마트폰의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삼성전자가 폴더블 폰 등 대상 모델과 국가를 확대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이용자가 부품과 도구를 구입하여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 갤럭시 북 프로 39.6cm 시리즈 노트북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할 수 있었죠. 그리고 오는 12월 20일, 이 자가 수리 프로그램이 더욱 확장됩니다. 폴더블 폰도 자가수리? 늘어난 대상 모델 기존에는 바형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가능했는데, 이제는 무려 폴더블 폰도 자가수리가 가능해집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를 비롯해, 갤럭시 S23시리즈, S23 FE 스마트폰, 갤럭..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23. 12. 20.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원래 스마트폰 같은 첨단 전자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보증기간까지 쓰다가 그 이후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비싸 버려지기 일쑤죠. 특히 배터리 교체가 안 되는 내장형으로 바뀌면서 배터리 수명만 되어도 스마트폰이 버려지는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런 상황이 이제 바뀌는 듯 합니다. 지난 6월 14일 유럽 의회가 배터리 관련 법규를 새롭게 승인했는데, 여기에서 스마트폰 업계에 중요한 문구가 있죠. 가전제품의 휴대용 배터리는 소비자가 쉽게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스마트폰 배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2030년까지는 유럽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소비자도 적절한 도구만 이용한다면 스스로 교체할 수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23. 6. 30. 갤럭시 폰 스스로 고친다? - 삼성전자, 자가수리 프로그램 도입 정밀한 디지털 제품들은 편리하지만 이들을 고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작은 제품은 더욱 힘들죠.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고장난 전자제품은 AS 센터에 맡기는 수 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소비자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수리 프로그램을 오늘부터 국내에 도입합니다. 자가수리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자가 수리 프로그램 적용 제품 우선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적용되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 :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 노트북 PC : 갤럭시 북 프로 39.6cm(15.6형) 시리즈 노트북 TV 3개 모델: UN32N4000AFXKR,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23.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