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늑돌이 2023. 6. 30.

목차

반응형

원래 스마트폰 같은 첨단 전자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보증기간까지 쓰다가 그 이후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비싸 버려지기 일쑤죠. 특히 배터리 교체가 안 되는 내장형으로 바뀌면서 배터리 수명만 되어도 스마트폰이 버려지는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런 상황이 이제 바뀌는 듯 합니다. 지난 6월 14일 유럽 의회가 배터리 관련 법규를 새롭게 승인했는데, 여기에서 스마트폰 업계에 중요한 문구가 있죠. 가전제품의 휴대용 배터리는 소비자가 쉽게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스마트폰 배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2030년까지는 유럽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소비자도 적절한 도구만 이용한다면 스스로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변화의 바람에 발맞춰 나가듯이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한 자가수리(self-repair)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노키아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노키아 52 5G(NOKIA 52 5G)입니다.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이 제품은 노키아가 주력하는 중저가 라인업으로 나온 5G폰입니다. 그에 걸맞게 AP로 스냅드래곤 480 플러스 5G(Snapdragon 480 Plus 5G), 6.53인치의 HD+급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6GB의 RAM, 5천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고 나온 제품입니다...만, 이 제품은 다릅니다.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노키아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기 쉽게 퀵픽스(QuickFix)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만일 소비자가 원한다면 IFIXIT으로부터 수리용 공구와 부품을 구매하여 스스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화면 자가수리 가능한 5G폰? 노키아 52 5G 출시!

 

현재 직접 교체가 가능한 부품은 백 커버, 배터리, 충전 단자,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쓰는 입장에서 교체가 필요한 중요한 요소를 골라 놓은 듯 하네요. 아직 우리나라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출처 : 노키아)

 

관련 글

 

갤럭시 폰 스스로 고친다? - 삼성전자, 자가수리 프로그램 도입

정밀한 디지털 제품들은 편리하지만 이들을 고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작은 제품은 더욱 힘들죠.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고장난 전자제품은 AS 센터에 맡기는 수 밖...

lazion.com

 

반응형

댓글

늑돌이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