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노버27 욕심쟁이들을 위한 씽크패드, X61 리뷰 노트북PC를 크기에 따라 나누면 일반적인 노트북과 좀 더 작은 11인치~12인치 화면의 2kg 미만인 서브노트북, 그리고 10인치 이하의 화면에 무게 1kg 전후의 미니노트북 등 세 종류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데스크탑에 근접하는 성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일반 노트북을, 다른 걸 희생하더라도 휴대성을 최대한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미니노트북을 선택한다. 그리고 휴대성과 성능을 둘 다 포기 못하는 이들을 위한, 양쪽의 아슬아슬한 균형 위에서 줕타기를 하는 존재가 서브노트북 제품군이다. 오늘 소개해 드릴 레노버의 씽크패드 X61이 바로 그런 욕심쟁이들을 위한 씽크패드 시리즈의 서브노트북이다. 그럼 과연 이 X61이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특징 같은 씽크패드 X61에도 다양한 종.. #작은PC/#노트북PC 2007. 12. 5. 레노버 씽크패드 R61 리뷰 - 2부. 속 레노버 씽크패드 R61 리뷰 - 1부. 겉 보러가기 레노버의 씽크패드 R61의 리뷰의 두번째인 2부. 속 편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제품의 활용 측면과 간단한 성능 평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까지 주욱 나아간다. ■ 써보기 언제나 그렇지만 씽크패드를 처음 만지면 느끼는 감동 중 첫번째는 바로 키보드다. 1부에서도 잠깐 보여드렸지만, R61은 울트라나브(UltraNav)라는, 포인팅 스틱과 터치패드의 조합을 통해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울트라나브가 별도의 독립된 키보드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R61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 뛰어난 무선랜 감도 울트라커넥트(UltraConnect) II라 불리우는, 겉으로는 안 보이지만 무선랜을 위한 안테나가 액정의 위 프레임까지 올라와있어 수신율 향상에.. #작은PC/#노트북PC 2007. 10. 29. 레노버 씽크패드 R61 리뷰 - 1부. 겉 레노버 씽크패드 R61 리뷰 - 2부. 속 보러가기 씽크패드 하면 노트북을 좀 써본 사람이라면 거의 한번 정도는 본 적이 있는 제품이다. 설령 씽크패드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온통 시커먼 색으로 칠해져 있고 투박하게 생긴 노트북 PC를 이야기하면 통하는게 바로 씽크패드다.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지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노트북 PC가 바로 그 씽크패드, 그 중에서도 R 시리즈이다. 더보기 씽크패드 R 시리즈는 무엇인가? 씽크패드 시리즈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알파벳 글자 하나로 구분되는 이들 중에는 이동성을 강조한 서브노트북과 태블릿 PC까지 아우르는 X 시리즈도, 멀티미디어를 강화한 Z 시리즈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씽크패.. #작은PC/#노트북PC 2007. 10. 2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