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갤럭시 탭5 KT 스마트홈 패드로 즐겨보는 Olleh TV now 스마트홈 패드는 어디까지나 가정에서의 쓰임새를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가정에 꼭 갖춰져 있는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냉장고나 가스렌지 같은 주방가전 제품이야 스마트홈 패드로 대체할 수 없겠지만, 거실의 중심에 놓여있는 TV라면 어떨까? 스마트홈 패드, TV를 노리다 스마트홈 패드는 태블릿 PC이며, 태블릿 P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이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점이 될 것이다. 화면으로 보고 화면을 터치하면서 이용하게 만들어진 것이 스마트홈 패드다. 그렇게 화면이 중심인 만큼 영상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스마트홈 패드에는 DMB가 내장되어 있지만 굳이 DMB 정도를 이야기 하려고 이 글을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Olleh TV now 유선 인터넷을 이용한 KT의.. #작은PC/#태블릿#e북리더 2012. 1. 12. 작고 가벼워진 갤럭시 탭 8.9 LTE, 10.1에서 달라진 점은? 갤럭시탭 8.9 LTE가 발표되었습니다. 갤럭시탭 7인치 모델과 10.1인치에 이어 공개된 이 모델은 전작들에 비하면 비교적 조용히 출시된 셈이죠. 그도 그럴 것이 이미 해외에는 출시된지 오래고 크기는 작지만 디자인도 10.1과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도 KT의 스마트 홈패드라는 WiFi 버전이 나왔으니 이미 좀 김이 샌 셈입니다. 2011/10/30 - 쉬운 스마트로 간다 - KT 스마트홈 패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탭 8.9 LTE의 존재가 무시할만한 건 아닙니다. 지금부터 살펴보죠. 갤럭시탭 8.9 LTE는 이번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까지 이통3사 모두를 통해 출시됩니다. 특히 아직 LTE를 시작하지 않은 KT도 포함된 것은 조만간 시작한다는 것이겠죠. 화면 해상도는 같지만 크기가 8.9.. #소프트웨어#앱#서비스 2011. 11. 30. 멀티코어 시대로 접어든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떻게 달라질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obile World Congress 2011 행사에서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집중되어 있다. 작년 한해 갤럭시S로 큰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S2와 갤럭시 탭 10.1을,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LG전자는 옵티머스 3D와 2X와 태블릿인 옵티머스 패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모토로라의 Atrix나 Xoom, HP가 미리 발표한 태블릿, 터치패드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CPU에 듀얼코어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4 시리즈,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까지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세계에도 다양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15. 갤럭시 탭, 태블릿이 가진 가능성과 그 과제 태블릿은 우리나라와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었다. 화면을 중심으로 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주로 이용하여 석판(tablet)이라는 유서깊은 이름을 선사받았지만 일부 전문 직종과 고급 아파트 광고에서만 쓰였을 뿐 대중화에는 실패했다.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태블릿이 큰 인기를 모으지 못했던 이유로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비슷한 다른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시리즈로 대표되는 OS의 UI가 터치스크린에서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았던 점, 마지막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지나치게 크고 무거웠다는 점이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그랬듯이 아이패드는 그 양상을 바꾸고 있다. 스리슬쩍 등장한 이후 이미 700만대 이상을 팔아대는 위력을 보이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오디오#헤드폰#이어폰 2010. 11. 12. 태블릿 세계대전에 참가할 한국산 태블릿 3종 바야흐로 이제 태블릿 전쟁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 3대 IT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이번 대만 컴퓨텍스 2010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태블릿이었고 수많은 업체들이 윈도7이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를 이용한 태블릿을 선보였죠. 애플 아이패드가 선보인 이후 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태블릿은 많은 PC/모바일기기 제조사들에게 넷북에 이은 미래의 먹을거리처럼 여겨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태블릿을 위한 OS로 지원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윈도CE의 후신인 윈도7 임베디드 컴팩트를 발표했습니다. 하드웨어의 명가 인텔은 ARM 호환 업체들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태블릿과 넷북을 위한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죠. 중국과 대만 업체들은 이들을 이용한 태블.. #작은PC 2010.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