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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

요즘 보기 드문 3인치 미니 스마트폰 젤리 2E(Jelly 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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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만, 휴대가 가능한 한도 안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큰 화면이 내용을 확인하는데 더 편리하다는 이유겠죠. 특히 유튜브나 OTT, 게임 등을 즐기는 데에는 당연히 화면이 클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커지면 휴대성 또한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경우 너무 불룩해져서 보기 흉한 경우도 있고요. 접히는 제품이 나오긴 합니다만 아직은 비싸고 무겁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문득 피처폰 시절처럼 한 손에 쥘 수 있는 폰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작지만 기본 기능은 다 하는 제품으로 말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스마트폰은 더 큰 녀석들에게 밀려서 주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폰 미니도 더 이상 안 나오니 말입니다...만, 그래도 틈새시장을 노리는 제품이 있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유니허츠(Unihertz)젤리2E(Jelly 2E)가 바로 그런 미니 스마트폰입니다. 

 

 

젤리 2E는 작습니다. 겨우 3인치 화면에 95×49.4×16.5(mm)의 크기, 무게는 110g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지문 인식과 페이스 언락, 듀얼 나노 SIM 카드 슬롯에 요즘 보기 드문 오디오 단자와 IR 리모콘 기능까지 내장하고 글로벌 LTE 통신 환경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12를 OS로 쓰는 당당한 스마트폰입니다.

 

 

물론 주 사용폰으로 쓰기에는 제원이 좀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가형 제품에 들어가는 미디어텍의 Helio A20(MT6761D) 또는 A22(MT6761)가 프로세서이며, RAM은 4GB/저장소는 eMMC 64GB를 씁니다.

 

 

이용자가 정해서 쓸 수 있는 버튼도 있으며 배터리는 2000mAh인데 충분한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충전기는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3인치 화면이라 하면 대략 신용카드 한장보다 좀 큰 정도인데, 휴대는 확실히 편할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믿고 쓰기에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어려움이 많을 듯 하고 저렴한 알뜰폰 유심을 꽂아두고 보조용이나 비상용으로 쓰기에 알맞을 것 같네요. 적외선 리모컨 기능까지 있으니 집안에 두고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가격은 10달러 할인해서 159.99달러로 예약판매는 내일 모레부터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원에서 이용 가능한 주파수 대역은 우리나라 LTE 망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로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니 혹시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니허츠(Unihertz)의 Jelly 2E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Unihertz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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