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늘 새벽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북, 맥 프로, 그리고 OS X 10.9를 발표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라지온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해서 짧게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모두 애플 공식 사이트.



iPad Air


- 64비트 프로세서에 두께 7.5mm와 무게는 454g. 배터리는 그대로 10시간 이용, 그리고 네가지 색상. 가격은 499달러부터. 이거 뭐 할 말 없네요.

- 아이패드 에어라는 작명은 꽤나 멋집니다. 아이패드 5세대 쯤을 생각했는데, 아예 아이패드 에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갈아타네요.
  그러면 떠오르는 생각.

1) 아이패드 에어와는 별도로 염가형 아이패드가 나올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4세대는 단종되고 아이패드2는 계속 판매된다고 합니다만. 마치 아이폰5C처럼 단가 절약형 아이패드가 나와도 놀라지 않을 것 같네요.

2) 아이패드 에어와는 별도로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나올 수 있을까요?
맥북 라인업처럼 말이죠.



iPad Mini with Retina Display


- 7.9인치 크기에 다른 아이패드처럼 2048x1536 해상도로 326ppi. 아마도 국내에서는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라는 이름으로도 불릴 듯 하네요.

- 64비트 A7 프로세서에 무게는 331g. 두께는 7.5mm. 배터리는 여전히 10시간. 가격은 399달러. 으악.

- 이젠 아이패드에 비해 화면이나 성능 꿇린다고 마음 상할 필요 없을 듯.

- 넥서스7 잡으려고 마음 단단히 먹은 듯 합니다. G Pad는 어쩔껴.

-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에어와 두께가 같네요. 아이패드 에어 미니도 나오려나요?



그 밖에도....


- 대한민국은 당연히 1차 출시국가에 안 들어갑니다. 아이패드 미니라는 예외가 있었지만 그다지 기대는 안 했어요. 혹자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제품이 잘 안 팔려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이폰이 국내에서 잘 팔릴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 사업자등록증 사건을 봐도 그렇고.
- 새 OS X 10.9 매버릭 공개. 업그레이드는 무료.
- 맥이나 아이패드 새로 사면 iWork, iLife 패키지도 무료랍니다. MS를 잡고 싶은 애플.

- 맥북 프로에 인텔 하스웰 안착. 애플의 능력으로 볼 때 하스웰에 대한 최적화도 기대됩니다.

- 맥 프로는 집에 한대 들여놓고 싶어요. 장식용으로라도. 디자인이 공돌이의 마음을 자극하네요.
- 아이패드 4세대는 단종되지만 아이패드 가운데 가장 많이 쓴다는 아이패드2는 여전히 판매 중입니다. 그것도 아이패드 에어랑 겨우 200달러 차이로. 장수 만세 아이패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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