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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어 2013, 포스터가 숨겨놓은 세가지 비밀은?

늑돌이 201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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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영국 런던 얼즈코트 전시장에서 오는 6월 20일 진행되는 SAMSUNG PREMIER 2013의 티징 포스터가 삼성 모바일 블로그에 공개되었군요.

원래 삼성전자는 이런 티징 포스터를 통해 행사에서 발표할 제품에 대한 힌트를 충분히 주는 편인데, 이번에도 대충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일단 가장 먼저 왼쪽 위에는 이번 프리미어 이벤트의 주제가 갤럭시와 ATIV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제품군의 브랜드고 아티브는 윈도우 제품군의 브랜드죠. 즉, 삼성전자가 만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 카메라 제품군과와 윈도우 기반의 아티브 PC 시리즈와 아티브 스마트폰 시리즈의 발표회라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야 다 아실 것 같고 말이죠.



오른쪽 위 칸의 제품은 아마도 갤럭시 S4의 아웃도어 버전이라 알려져 있는 갤럭시 S4 액티브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GSMArena)

디자인도 독특해서 현재의 S4보다 이 제품을 기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저도 그 가운데 하나고 말이죠. 물론 더 비쌀지도 모르겠지만 방수와 방진을 대비한 갤럭시 S4가 위처럼 예쁘게 나온다면 무척 매력적일 것 같네요.



그 다음으로 왼쪽 아래 칸의 사진은 아마도 슬라이드앤틸트 방식의 새로운 윈도우8/RT 지원의 아티브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화면이 무척 얇다는 점으로 봐서 이번에도 디자인 면에서 꽤나 화제가 될 듯 합니다. RT 제품은 안 내주는게 낫겠지만, 알아서 결정하겠죠. 아티브 스마트폰도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오른쪽 아래 칸의 뭔가 구멍 뻥 뚫려있는 사진은
작년 갤럭시 카메라의 발매 이후 소문만 무성하던 바로 갤럭시와 삼성 미러리스 플랫폼인 NX의 결합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부분은 바로 렌즈 교환용 마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NX300이 워낙 잘 나와서 이번에도 기대를 잔뜩하고 있습니다. 특히 NX300처럼 타이젠을 탑재할지, 아니면 갤럭시 시리즈의 전통을 갖고 안드로이드로 갈지 궁금하네요.



이 밖에도 몇몇 제품이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메인이 되는 제품들은 위 세가지겠죠. 삼성전자는 이번 프리미어 2013 행사를 통해

-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아웃도어화

- 윈도우 태블릿 PC 시장 도전

- 렌즈 교환식 스마트 카메라

라는 굵직굵직한 주제를 세상에 던져 놓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역시 6월 20일이 되어야 알겠지만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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