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는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국내 스마트폰 역사에 있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길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다. 상업적인 면에서는 전세계 기준으로 무려 1000만대에 달하는 판매량을 자랑하며 갤럭시라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활약을 하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역사를 다시 쓰기도 했다.
그런데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S의 호칭을 부여받은, 다른 두가지 제품이 있다. 바로 갤럭시S 호핀과 오늘의 주인공인 넥서스S다.


분명 S는 S인데 갤럭시S와는 다른 이 두 제품, 과연 어떻게 다른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 갤럭시S 삼총사라 할 수 있는 세가지 스마트폰의 각각의 존재와 특징을 넥서스S와 비교하여 살펴보고 넥서스S가 이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S 시리즈의 맏형, 갤럭시S

왼쪽이 갤럭시S.


말할 것도 없는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1천만대, 국내에서도 2백만대나 팔려나간 제품이다.
갤럭시S가 없었다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지금 모습이 아니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 제품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많은 부분을 갤럭시S 호핀과 넥서스S가 공유하고 있으므로 그래도 정리해 보자.


1. 강력한 성능
싱글 코어 급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는 Coretex A8 아키텍처에 PowerVR SGX540 3G 가속 그래픽이 합쳐진 삼성전자의 S5PC110 허밍버드 1GHz 프로세서는 당시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성능이었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HID 프로파일을 지원 외장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에서도 편의를 제공하는 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

2010/12/20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에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하기


2.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의 경쟁력을 강화시킨 공신 가운데 빠질 수 없는 존재로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빼놓을 수 없다. 명암비면 명암비, 시야각이면 시야각, 밝기면 밝기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특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눈을 휘어잡았다[각주:1].


3. 꾸준한 업그레이드
기존의 삼성전자 휴대폰들에서는 볼 수 없던 현상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업그레이드가 지원되고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갤럭시S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두번째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꾸준한 후속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상황[각주:2]이다.
현재 갤럭시S는 십여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프로요를 지나 안드로이드 2.2.2까지 올라와 있으며 진저브레드인 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갤럭시S 1.5? 동영상에 특화된 갤럭시S 호핀

오른쪽이 갤럭시S 호핀


갤럭시S 호핀은 좀 특이한 존재인게, 갤럭시S는 분명 갤럭시S인데, 약간 다르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디자인은 약간 다르지만 HDMI 단자가 생기는 등 동영상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갤럭시S 호핀은 이 HDMI 단자와 별도로 판매되는 독, 그리고 SK텔레콤의 hoppin 서비스를 이용하여 이른 바 N-스크린 서비스라 불리는 TV, PC,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갤럭시S hoppin과 N 스크린 서비스


위 사진처럼 독을 이용하여 TV와 연결하면 호핀 서비스에서 구입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동일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S에 비해 전체적으로 안정화 되었다는 평도 존재한다.
호핀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연결고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조금 불편하지만 누구보다도 앞서가겠다면, 넥서스S


GED라는 것이 있다. 바로 Google Experience Device. 흔히 구글 레퍼런스 폰이라고도 부르는 것이 바로 GED다. 1대 구글 레퍼런스 폰이 HTC에서 제조했던 넥서스 원인데,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의 오작동 등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았지만 나름의 역할을 한 제품이다. 2대 GED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넥서스S다.

넥서스S는 진저브레드(Gingerbread; 생강빵)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2.3을 최초로 탑재하고 나온 GED다. 진저브레드는 기존 2.2 프로요 버전에 비해 무척 많은 개선사항을 갖고 있지다만 몇가지만 요약하면,

- 공개 고화질 동영상 형식인 WebM 지원
- 무선 데이터 교환방식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지원
- 복사/자르기 기능 향상
- 전/후면 등 두개 이상의 카메라 지원

등등이다. 이 밖에도 주로 게임에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자이로 센서의 탑재 또한 기대할만한 부분이다.
넥서스S에 담긴 진저브레드의 특별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로 따로 다룰 기회가 있을 거니 이 정도로 하자.

외형적인 측면에서 살펴봐도 넥서스S는 다른 갤럭시S 형제들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점이 있다.

왼쪽이 갤럭시S, 오른쪽이 넥서스S다.


컨투어(contour) 글래스라 부르는 이 곡선으로 휘어진 디스플레이는 넥서스S만의 멋진 특징. 얼굴과 맞닿은 화면을 곡면으로 구성, 인체공학을 살린 디자인이다.

그러나 넥서스S가 다른 갤럭시S보다 희생되는 부분도 있다.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DMB가 없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들도 겨우 두페이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필요한 앱들은 사용자들이 일일히 알아서 다운로드받아 설치해야 한다. 내장 메모리는 다른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16GB가 준비되어 있지만 외장 메모리 슬롯이 따로 없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블루투스 3.0을 탑재하지 않고 2.1이 들어가며 HID 프로파일도 없어서 외장 키보드 연결도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그런 희생이 있으면 돌아오는 것도 있는 법. 넥서스S 사용자는 다른 갤럭시S 사용자들이 누리지 못하는 혜택을 가진다.


1. 레퍼런스란 이런 것
구글과의 협력에 의해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만 깔리고 최적화가 된, 말 그대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으로서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한다. 제조사도 이동통신사도 간섭하지 않은 말 그대로 '날 것' 그대로의 안드로이드 폰이다.


2.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만 깔 수 있다.

내가 쓰는 소프트웨어만 깔아서 필요없는 소프트웨어로 인한 메모리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는 특히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부분으로, 최적화를 위해 1MB라도 절약하고자 하는 분들에 권할만한 제품이다. 물론 루팅같이 안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작업없이.


3. 가장 업데이트가 빠르다.
이 부분이야말로 넥서스S의 진정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2세대 GED로서 넥서스 원은 이제 전세대로 한걸음 물러났고 다음 세대의 GED가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 새 버전은 언제나 넥서스S에 제일 먼저 적용되게 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물론이고 제일 먼저 새로운 기능을 적용해 보고 싶은 얼리어답터들이라면 넥서스S의 존재는 필수가 될 것이다.





넥서스S의 존재는 갤럭시S 시리즈 사용자들의 복?

전세대 GED였던 넥서스원과 형제 기기라 할 수 있었던 HTC 디자이어는 가장 빨리 프로요(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되었던 넥서스원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두 기기 사이의 유사성 덕택으로,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한때 디자이어 사용자들을 부러워 한 적도 있었다.

이는 넥서스S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도 적용된다. 이미 넥서스S가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된 이상 갤럭시S와 호핀 또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또한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단 진저브레드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넥서스S가 다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갤럭시S의 형제 기기들도 함께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사용자들로써는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1. 비록 완벽한 1대1 픽셀이 아닌 펜타일 방식이라는 점으로 인해 왜곡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긴 하지만 슈퍼 AMOLED라는 방식이 가지는 뛰어난 명암비와 시야각 등의 장점을 다 가려버릴 정도까지는 아니니 않나 생각한다. [본문으로]
  2. 별다른 이유없이 느려지는 현상을 겪는 경우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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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m3.kr/old BlogIcon andu
    2011.03.24 08:50

    SGX140 -> SGX540

  2. 배배
    2011.03.24 10:58

    옴니아 선전하신 거에 대한 반성은 없는 건가요?

    괜찮은 스마트폰이라고...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4 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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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아2는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대로 경쟁력 있었던 제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초기 펌웨어는 문제가 많았고 2~3개월 정도 지나면서 안정되었고, 특히 6.5로 올라가면서는 쓸만한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이 되었죠. HTC의 HD2와 비교해봐도 자유로이 펌웨어를 바꿀 수 있는 고급 사용자 외에는, 그리고 한국에서의 활용도 면에서도 옴니아2가 나았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이후로도 꾸준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못한 부분은 비판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OS를 제공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끊은 것도 영향이 있긴 합니다만.

    • 오리발
      2011.03.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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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뚤린 입이라고 ㅋㅋ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4 1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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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논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응을 기대한 제가 잘못입니다.

    • 오리발 저거
      2011.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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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배가 오리발로 쓴건지 배배나 오리발이나 어쨌든 정말 개념없군요. 당시에 그렇게 나쁜 폰 아니었습니다. 회사가 지원안해준 게 블로거의 잘못은 아니죠. 한참 덜떨어진 사람이네요. 어이가없군요.

  3. 궁금
    2011.03.24 12:07

    의심해서 죄송한데 삼성 직원분 아니신지 글을 읽어보면 약간의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됩니다. 아니시면 죄송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4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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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삼성 직원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 계시네요. 직원이라면 참 무능해보이지 않나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객관성이 떨어지는지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이인호
    2011.03.24 15:18

    펜타일은 아몰레드의 장점을 가릴만한 단점이 맞죠. 가독성 문제는 누구나 지적 할 만큼 심각한 단점. 그리고 개인 취향 차는 있지만 상당수가 색감에 불만이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4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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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AMOLED가 완벽한 기술이 아닌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대중적인 기준으로 볼 때 AMOLED에 대한 선호도 수준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AMOLED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표현이 거슬리셨다면 좀 더 제 의도에 맞게 고쳐봤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5. Mariachi
    2011.03.24 16:22

    갤럭시S를 2달여 써봤습니다만.. 펜타일은 상당히 짜증나던데요? 특히 웹을 볼 때 글꼴이 묘하게 깨지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걸 경험하고 나면 장점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는 말은 쉽게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NEXUS S가 빠른 이유는 결국 발적화로 귀결되는 삼적화를 안 해서 그렇다는 건데, 그런 이유라면 형제 제품들이 업그레이드가 빨리 될 거라는 건 전혀 논리가 안 맞지 않나요?

    형제 제품들은 삼적화 되어서 느리다.
    NEXUS S는 구글 레퍼런스폰이라 빠르다.
    NEXUS S는 진저브레드로 업글되었다
    형제 제품들도 곧 될 거다..

    저렇게 논리 전개가 되었을 때, 스스로가 수긍 가능하신가요????????????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4 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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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chi님은 AMOLED가 별로 마음에 안 드시나 봅니다. 저도 갤럭시S나 넥서스S를 쓰고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 기준 차이라고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 저도 제 기준을 강요할 생각은 없고, 혹시 거슬릴만한 표현을 제 의도가 더 정확하게 드러나게 고쳐봤습니다.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최적화 수준과 차후 업그레이드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앞에 세가지를 든 것은 넥서스S의 특징입니다. 업그레이드는 별개죠.

      업그레이드 관련하여 여러분께 제시하고 있는 논리는 갤럭시S와 갤럭시S 호핀이 넥서스S와 하드웨어적인 유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넥서스S에 적용된 전저브레드 및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 버전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적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스마트폰을 개발해 보신 엔지니어라면 쉽게 이해하실 부분이며 HTC가 넥서스원과 디자이어에서 이미 증명한 바 있습니다.

      이래도 수긍이 안 되시면 제 글솜씨가 모자란 걸로 여기겠습니다.

  6. 매의눈이 많으시네
    2011.03.24 16:53

    펜타일이 신경쓰일 정도의 분들이라면... 도대체 모니터나 TV는 불편해서 어떻게 보실까 싶습니다.
    인치당 픽셀수도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떨어지고..
    색온도도 모니터계열은 (원래 색보다)퍼렇고..TV계열은 뻘겋게 보이실텐데..
    아마 옛날 아날로그 TV는 눈 아파서 오래 못 보셨을 듯...

  7. 멍멍이소리
    2011.03.24 18:44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에서 HTC와 비교하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HTC의 경우 넥서스원 출시 후의 폰에서 업그레이드 시점이 빨라진 것이죠
    (넥원에서 확보한 기술이 이후 폰에 영향을 끼쳐서...)
    삼성의 경우 갤스와 넥스는 순서가 반대입니다
    (호핀이나 갤A의 경우는 또 모를까...)
    오히려 옴니아의 경우를 보자면 갤스는 버려질것 같은데요
    갤스2부터나 업그레이드가 원활해지겠죠

    또한, 모델마다 하드웨어가 다른 이상 분명 별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데
    '과거의'사례로는 정말 기대하기 어렵죠

    • Favicon of http://lazion.com/ BlogIcon 늑돌이
      2011.03.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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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각자 시야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각자의 결론을 내리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8. S
    2011.03.24 20:36

    같은 S자가 들어갔다고 넥스를 갤스와 호핀이랑 비교하시다니......
    물론 삼성이 그나마 자기네들의 기술력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그것 이외에는 갤스 시리즈랑 넥스는 역할자체가 너무 달라서 비교할 부분이 적지요.
    특히 '넥스가 갤스 시리즈의 막내'라는 소리는 넥스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들(특히 검색시 제목만 보고 넘어가는 분들)에게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지요.

    차라리 레퍼런스폰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넥원과 넥스를 비교하면서 '무엇이 발전/퇴보'하였는가를 비교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지온 글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글이 특정 회사 쪽으로 편향(스마트폰 쪽에서는 삼성, 엘지, 모토롤라 + 팬텍 일부)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한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넥원 이후에 HTC나 소니에릭슨 폰에 대해 다룬 적이 거의 없는 건 사실이지요.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5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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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원과 넥서스S를 비교하는 기획도 재미있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충분히 부지런하지 못해서 우리나라에 나오는 모든 모바일 기기를 다루지 못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9. 넥서스S
    2011.03.24 23:39

    진저브레드도 기대되고
    사실 발적화안된 사실상갤럭시S(넥서스S)가
    얼마나 빠를지도 궁금하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냥지나가다가 보는데
    좋은 글인데 단순 비난을 많이 있어서
    아쉽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5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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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넥서스S는 한번 전시장에서라도 만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바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어떤 건지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Favicon of http://halfelf82.tistory.com BlogIcon 미리나이루
    2011.03.25 09:23

    뭐랄까 싫어서 까는건 이해하는대 그걸 대놓고 난 싫어 그러니 이건 나쁜거야 하면 기본들이 좋으신가봅니다?
    그런식이면 저는 아이폰도 깝니다 쿼티없는 스마트폰은 다 제 까임대상에 들어가죠

    그런논리라면 취향을 "논리"로 포장하셧다고 밖에는 못하겠네요

  11. 아0
    2011.03.25 09:45

    너무하시네요..

    넥서스S 를 갤스의 하위아류작으로 만드시다니..

    2.3 의 레퍼런스폰을..

    그러니 삼성알바라는 댓글도 간간히 보이게 되는거랍니다.

  12. 궁금
    2011.03.26 12:45

    삼성직원이라 의심해서 죄송하네요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몇가지 리뷰를 읽어보면 너무 좋은 쪽으로만 쓰시거 같아 글이 불편했던거는
    사실입니다.
    어찌됬건 그래도 정말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아쉬움
    2011.03.27 23:10

    넥서스S를 갤럭시S 삼총사 중의 하나로 보신 시각이 인상적이네요.
    갤럭시S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하드웨어라 그런지, 넥서스S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갤럭시S 또는 갤럭시S2 를 염두에 두고 하드웨어 사양을 조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사양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이폰이나 노키아폰을 봐도 알 수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아쉬움은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라는 장점으로 충분히 상쇄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후지원을 확실히 해주고, 호환성을 보장하도록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3.28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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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에서 했던 고생(...)이 없었다면 넥서스S가 이렇게 완성도있게 나오진 못했겠죠.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소프트웨어가 가장 취약하다는 건데... 이제 좀 나아지려나요?

  14. 아...
    2011.05.05 13:09

    이 밖에도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HID 프로파일을 지원 외장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에서도 편의를 제공하는 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

    블루투스 3.0이아니고 2.3아닌가요? 그리고 HID프로파일 지원안하는걸로아는데....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5.05 1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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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확인했더니 글 편집 과정에서 일부분이 누락되었네요. 넥서스S는 블루투스 2.1을 지원하고 HID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고쳐놓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4tunes.kr BlogIcon trumpetYK
    2011.08.06 14:02

    넥서스S는 엄연히 구글폰입니다. 레퍼런스 폰이잖아요. 즉, 갤럭시 시리즈와는 별도로 구글에서 만든거 잖아요?
    갤럭시랑 연관보단 넥서스 원과의 연관을 더 생각해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lazion.com BlogIcon 너른땅의 늑돌이
      2011.08.07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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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넥서스원도 HTC에서는 홈페이지에 가보면 자사의 제품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넥서스S랑 마찬가지죠.

      브랜드가 어떻든 넥서스S 출시 이후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폰 개발 능력이 나아진 건 사실이고, 그런 면에서 볼 때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