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발매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SHW-M110S)에 무선랜 태더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입니다.

무선랜 태더링(Tethering)이란 휴대폰을 무선랜 공유기처럼 동작시켜 여기에 접속한 기기들로 하여금 휴대폰이 이용 가능한 3G망을 통해 네트워크 접속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무선랜이나 기타 네트워크에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도 휴대폰이 접속하는 3G망은 대부분의 장소에서 잡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으로 원래는 안드로이드 2.2에서 공식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안드로이드 2.1을 이용하는 갤럭시S에서도 이용가능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태더링에 대한 정보는 기존 갤럭시S 관련 보도자료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었죠.

이 태더링 기능이 안드로이드 2.2에서 가지고 온 건지,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테스트해 본 이용자에 의하면 속도도 꽤 잘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넉넉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분들이라면 꼭 이용해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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