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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드러낸 T*옴니아, 구석 구석 살펴보자!

늑돌이 200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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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발표되었던 삼성전자의 T*옴니아가 드디어 시중에 나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T*옴니아 블로거 마케팅에 참여하게 된 까닭에 이 T*옴니아가 제 손에도 들어왔는데요, 다양한 면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인지라 워낙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만큼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옴니아의 겉모습을 구석 구석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 이 상자가 T*옴니아입니다. 상자는 그다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자, 이렇게 옴니아가 곱게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아래까지 열어서 들어있는 것을 좌악 늘어봤습니다.


작은 상자지만 꽤 많은 부속들이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본체부터 먼저 살펴볼까요?


자, 이것이 T*옴니아입니다. 그냥 이 제품만 봐서는 전에 나왔던 햅틱2와도 상당히 비슷합니다만, 그것은 디자인 경향이 비슷한 거고 실제로 보면 달라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안쪽은 전혀 다르고요.

T*옴니아의 화면은 3.3인치 800x48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이고 65536 색상을 보여줍니다. 크기는 115.2 x 58.1 x 13.8 mm에 무게는 131g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가볍고 얇은 슬림 제품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만큼 충분히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랫쪽에 보면 양쪽 버튼과 함께 가운데에는 핑거마우스가 있습니다. 미라지라고도 불리는 M480 시리즈에도 채택된 방식이죠. 이름 그대로 마우스 역할 뿐만 아니라 설정에 따라 방향 키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통화용 마이크가 보입니다.


왼쪽에는 스트랩용 고리와 소리 크기 조절 버튼, 그리고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충전용 단자가 보입니다. 근래부터 적극적으로 표준형 20핀 단자를 지원하고 있는 삼성전자 답게 T*옴니아에도 20핀 단자가 채택되었습니다.


덕분에 기존 24핀 단자에서 20핀으로 바꿔주는 이런 변환기와 함께
 

이어폰 연결용 핸즈프리도 20핀 단자고


스마트폰 답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케이블도 20핀용입니다.


자, 다시 본체로 돌아와서 오른쪽입니다. 말하면 위성 DMB용 안테나, 포토 슬라이드/카메라 버튼, 시스템이 이상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한 리셋 구멍, 홈 버튼, 그리고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플래시,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거울까지 골고루 들어가 있군요. 뚜껑을 벗겨서 배터리나 메모리 카드를 넣는 방식인데 뚜껑을 벗기는게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이 안에 USIM 카드, 배터리, 마이크로SD 메모리가 들어갑니다. T*옴니아에 관심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내장 메모리가 4/16GB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4GB라도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이용하면 추가로 8GB까지 확장 가능하죠.

자, 그럼 본체는 그만 보고 이제 부속품들을 볼까요?


설명서와 CD 두장입니다. 하나는 T*옴니아의 OS인 윈도 모바일을 위한 기본 디스크라고 보시면 되고요, 또 하나는 삼성전자가 준비한 전자사전, 간이 번역기, 동영상 편집기, 팡야, 공학용 계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모음집입니다. 이들은 PC를 통해 T*옴니아에 별도로 설치해 줄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보호용 케이스입니다만, 화면을 확인할 일이 많은 T*옴니아의 특성상 많이 쓰게 될 것 같지는 않군요. 기기를 쓸 때는 본체에서 완전히 꺼내야 하기 때문에 케이스가 따로 놀 일이 많은데 케이스와 본체가 핸드스트랩으로 연결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스타일러스 펜입니다. 너무 잘 굴러다닌다는 거 빼놓고는 필기감이나 길이는 적당합니다.


기본 이어폰인데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귀가 아프지 않고 보호 캡이 여러개 준비되어 있는데 음질은 들어보고 다시 말씀해 드리죠. 앞에서 보여드린 핸즈프리와 연결하여 쓰게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용 케이스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1440mAh로 많은 편입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 감상용으로 쓰일 일이 많고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가지고 있는 T*옴니아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겠죠.


자, 이 정도가 T*옴니아와 그 부속들입니다.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직 더 써봐야 하는지라 T*옴니아의 깊은 속 이야기는 다음번에 더 들려드리도록 하죠.

보너스로 애니콜 소울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닮은 면도 있고 전혀 다른 면도 있죠?


이번에는 제가 늘 들고다니는 에버런 노트의 곁에 놔둔 모습입니다. 이건 좀 역효과인게 에버런 노트가 워낙 작아서 T*옴니아가 너무 커보입니다. ^^;;



자, 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 마치고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앞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이나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열심히 반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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