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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T용 슬림 스마트폰 SPH-M4650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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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LG텔레콤용으로 슬림형 스마트폰인 애니콜 SPH-M4650을 출시하였습니다.

애니콜의 스마트폰 시리즈인 미츠(MITS) 계열의 최신작인 이 제품은 다이얼 패드를 포기한 대신 두께를 14mm로 얇게 만들어 기존 스마트폰 제품군의 두꺼워서 휴대가 불편했던 점을 말끔하게 해소했습니다. 미츠 4650은 다이얼 패드를 대신하여 2.8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제공하는데, 다이얼 버튼의 누르는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LG전자의 프라다폰에서 채택한 진동 터치 기능을 내장하여 일반적인 터치스크린에서의 밋밋한 느낌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밖에도 미츠 4650은 Marvell사의 고성능 임베디드 기기용 CPU인 624MHz의 PXA300를 내장하였으며 지상파 DMB 및 블루투스 또한 기본 제공하며 마이크로SD 카드를 활용하여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OS로는 최신 윈도 모바일 6.0 프로페셔널 한글판과 터치스크린용으로 개발된 모아키 라는 새 한글 입력 방식을 제공하며 특히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PDA에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웹의 풀 브라우징도 중간 서버를 활용하여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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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으로는 무선랜이 빠진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동통신사가 자사의 망을 최대한 활용하게 해야 하는 사정이므로 어쩔 수 없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쉽군요. 그리고 진동 터치가 된다고 해도 터치가 싫고 다이얼 버튼이 더 좋다는 분들에게도 힘들겠습니다. 하지만 얇은 두께로 휴대가 편하며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에게는 딱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도 그리 흉하지 않은 두께와 크기니까요.


오래간만에 등장하는 제대로 된 스마트폰인 만큼,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조만간 라지온에서도 이 제품의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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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아~ 갖고 파라... 멋집니다.

  • 이럴수가..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습니다. ....
    도배글 죄송합니다. 스마트폰보다는.. 여성분이 더 맘에 드네요.;;;;

  • 43만원 ㄷㄷㄷ....

  •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액정이 굉장이 크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첫인상을 받게 되죠. 하지만 치명적 단점은 인터넷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LGT엔 데이터통신에 대해서는 SKT나 KTF와 다르게 반정액제 조차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인터넷을 하시면 어마어마한 요금을 보시게 될겁니다. 사실상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

  • 삼성이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기 전에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듯 보입니다.
    M5650이 얇고 액정이 커보이긴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에 비해서는 두껍고 작게 느껴지는군요.
    11.6mm 두께에 3.5인치 스크린은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고
    인터넷 서핑하는데도 괜찮죠.
    아무튼
    스마튼폰 시장의 경쟁이 많아진만큼 좋은 후속 모델들도 기대해 볼만하네요.

    • 아이폰은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좀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OS X를 탑재한 맥의 휴대용 버전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