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10.1인치 1366x768 해상도를 자랑하는 미니노트북, 바이오 W 시리즈를 한국에 내놓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바이오 W 시리즈는 VPCW115KX라는 모델 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디자인과 색상이 특징으로 핑크, 화이트, 브라운의 세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터치패드의 별, 서클, 꽃 문양의 기하학적인 문양 등 소니만의 독특함이 살아있습니다.
바이오 W 시리즈의 기본 제원은 160GB 하드디스크, 웹캠 내장 등 일반 넷북과 마찬가지지만 물론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니답게 1024x600이 아닌 1366x768 해상도를 채택한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넷북의 작은 크기와 높은 해상도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꽤 매력적일 수 있겠죠. 이 밖에도 바이오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채용되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가, CPU는 아톰 N270 1.6GHz보다 조금 더 빠른 N280 1.66GHz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게는 1.19kg인데 기본 배터리가 대용량이 아닌지라 2.5시간까지 갑니다. 긴 사용시간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대용량 배터리 기본 구입을 검토해 보셔야 하겠군요. 가격은 79만9천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10인치급 고해상도 넷북과 비교해 볼만 하군요.
8월 28일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되는 바이오 W 시리즈는 8월 14일에서 27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http://www.sonystyle.co.kr) 및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SK텔레콤 와이브로와 결합상품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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