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wc20102 멀티코어 시대로 접어든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떻게 달라질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obile World Congress 2011 행사에서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집중되어 있다. 작년 한해 갤럭시S로 큰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S2와 갤럭시 탭 10.1을,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LG전자는 옵티머스 3D와 2X와 태블릿인 옵티머스 패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모토로라의 Atrix나 Xoom, HP가 미리 발표한 태블릿, 터치패드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CPU에 듀얼코어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4 시리즈,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까지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세계에도 다양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2. 15. 2010년 MWC를 사로잡은 5대 뉴스 전세계 내노라하는 이동통신 관련 업체가 모여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MWC(Mobile World Congress) 2010 행사가 막을 내렸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내게할 새로운 이야기들로 넘쳐났는데 라지온에서는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다섯가지 소식을 정리해 보았다. 1. 윈도 모바일은 없다 - 윈도폰7 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움직였다. 그동안 윈도 모바일의 지지부진한 업그레이드와 애플 아이폰의 대두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물 취급을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7(Windows Phone 7)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윈도 모바일보다는 준HD와 아이폰을 닮고 Xbox Live까지 품에 안은 이 윈도폰7이 과연 .. #작은PC 2010.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