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용기7 XBOX 360과 제우스 7000 풀HD 모니터의 만남 순서 풀HD를 책상 위로 - BTC 정보통신 제우스 7000 리뷰 XBOX 360과 제우스 7000 풀HD 모니터의 만남 TN 대 S-IPS 패널 - 제우스 7000 시리즈를 통한 비교 지난 번 리뷰로 소개해 드린 BTC 정보통신의 풀HD 지원 61cm(24인치) 형 와이드 모니터인 제우스 7000 240MA(이하 제우스 7000), 기억 나시나요? 하지만 지난 리뷰 하나로만 제우스 7000의 모든 이야기를 마치기에는 조금 아쉽죠. 오늘 한가지 이야기를 더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제우스 7000은 오늘 주연이 아닌 조연입니다. 예,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 360입니다. 엑스박스로 게임기 시장 데뷔전을 훌륭히 마치고 어느 새 세가를 대신해 콘솔 게임기 시장의 3대 거두 가운데.. #TV#디스플레이#프로젝터 2007. 10. 30. 고진샤 새 터치스크린 미니노트북 SA1F00V 외국 사용기 소개 스위블(회전형) 액정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터치가 안 돼 어정쩡한 위치의 미니노트북이었던 고진샤의 SA1F00 시리즈에서 드디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에 이어, My Kohjinsha 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 snave라는 분이 새로 나온 제품인 SA1F00V에 대한 간단한 사용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글 중에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을 정리하면, 키감이 향상되었다. 터치스크린은 만족스럽다. 필기 인식 소프트웨어는 제공되지 않지만 외부 프로그램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한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가장 눈여겨 봤던 부분은 바로 키감이 좋다는 이야기였습니다. snave님은 새 제품의 키보드에 대해서 정말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은PC/#노트북PC 2007. 5. 7. Fellowes Stowaway 4단 키보드 리뷰 1. 시작하며 늑돌이는 키보드가 있는 휴대기기에 관심이 많다. 글을 적는게 취미라서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런 글도 썼고, 모디아나 시그마리온3도 구입해서 사용했다. 따지고 보면 자우루스 SL5500도 키보드가 없었으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휴대기기에는 언제나 키보드에서 제약이 있었다. 셀빅XG와 같은 팜사이즈의 PDA에는 키보드가 아예 제외되어 있었고(그래서 롤키보드도 구입했었다), 키보드가 내장된 HPC도 일반 키보드의 키감과는 거리가 있었다. 키보드에 대한 갈증 때문에 늑돌이는 모디아를 구입했고, 성능에 대한 갈증에서 시그마리온3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러나 HPC의 키보드는 아쉬운 점을 감출 수 없었다. 비상시에는 이용할만 하지만 장기 타이핑용으로는 힘든 것이다. 그래서 늑돌이는 결국 시그.. #주변기기/#키보드#마우스#컨트롤러 2006. 8. 23. 최고의 Handheld PC 시그마리온3(Sigmarion3) 리뷰 여기 LAZION.com 에 와서 글을 몇번 읽어본 분들이라면 필자가 노트북도 아니고, 일반적인 팜 사이즈 PDA도 아닌 키보드가 달린 HPC 형태의 PDA를 선호한다는 것을 눈치채셨을 것이다. 올 초, 늑돌이 최초의 HPC인 모디아에 안착하고 싼 가격과 멋진 키보드, 배터리 성능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살던 늑돌이었지만, 어디 사람이 그렇던가. 모디아를 많이 쓰면 쓸수록 그 장점만큼 단점도 눈에 많이 들어왔다. 필자가 생각하는 모디아의 문제는 전에 올린 사용기에서도 언급했지만, 1. 확장슬롯이 CF 하나 저장영역과 실행영역으로 나누어 써야 하고, 실행영역이 넓을수록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실행되기 때문에 프로그램과 데이타를 담기 위한 CF 메모리 카드는 모디아에서 필수적인 물품이 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메모리.. #작은PC/#UMPC#핸드헬드PC 2003. 12. 24. 샤프 자우루스 SL5500 사용기 - 0. 시작 셀빅XG를 첫번째 PDA로 사용하던 늑돌이가 다른 PDA로 넘어갔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하고 썼던 셀빅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PDA로 간 이유는. 하나. 뭔가 데이타를 입력하기 힘들다. 뭐 일반적인 PDA가 다 그렇죠. 스타일러스와 터치스크린만 가지고 입력하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일입니다. 둘. 이왕이면 MP3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셀빅도 확장모듈 달면 되긴 하지만. 싼 MP3플레이어 값인 10만원을 더 들이긴 싫었고, 모듈달면 전화모듈을 떼야 하니 전화기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셋. 사실 이게 가장 큰 거겠지만. 업글병입니다. 기계 욕심이죠. 컬러도 쓰고 싶고, 해상도도 좀 높으면 좋겠고, 메모리도 컸으면 좋겠고. 그래서 이것저것 뒤져보다 결정한 것은 바로 샤프의 자우루스 SL5..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03. 2. 17. 셀빅XG용 두기키보드 사용기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싸게 산 걸 큰 보람으로 알고 있는 셀빅XG. 싸게 산 그대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최초의 주변기기를 사버린 것이다. 그 이름은 키. 보. 드. 무거운 노트북 PC대신 셀빅XG를 간이 문서편집기로도 활용하고자 하는 야욕에 불타오르고 있던 늑돌이는 쑤기양의 차가운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질러버린 것이다. 공동구매 기회가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 정가는 4만원인데 3만 2천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 PD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키보드? PDA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기기다. PDA는 휴대성 덕분에 과감하게 키보드를 포기한 기기다. 키보드를 포함,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여 PDA를 만들어 보았지만, 결국 대중화된 PDA는 뉴튼을 거쳐 팜에서 거의 확립되다 시피 한 현재의 .. #주변기기/#키보드#마우스#컨트롤러 2002. 10. 17. 내 PDA 셀빅XG 소개 제 첫번째 PDA인 셀빅XG를 소개합니다. 일단 셀빅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국산 PDA입니다. 독자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아무튼 셀빅의 제작사 제이텔은 PDA 한 우물만 판 전문업체입니다. 셀빅XG는 많은 셀빅 시리즈 중에서 최신모델입니다. 먼저 하드웨어 스펙을 먼저 알려드리는데, 아래 링크를 열어보세요. - JTEL 셀빅XG 소개페이지 : http://cellvic.com/html/products/cellvic/cellvic.php?p_code=22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지난 기종과 틀려진 것은 뭐니뭐니해도 확장모듈을 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산 것은 011용으로 출시된 것으로 CDMA2000-1x 모듈이 달려있습니다. 이것은 셀빅의 전화기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02.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