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문4 뱅앤올룹슨 매장 탐방기 - 2부. 오디오 편 뱅앤올룹슨 매장 탐방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편은 영상 기기와 홈씨어터를 다뤘던 지난 편에 이어 음향 기기를 위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1/18 - 3억대의 홈씨어터를 감상하려면 : 뱅앤올룹슨 매장 탐방기 - 1부. 홈씨어터 편 오늘의 시작은 뱅앤올룹슨의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해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어폰, A8은 아마도 뱅앤올룹슨 제품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제품이 아닌가 하네요. 일단 뱅앤올룹슨 제품 가운데에는 무척 저렴한(...) 편이고 음의 해상력도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뱅앤올룹슨의 독특한 디자인 또한 잘 살아있는 제품인지라 하이엔드 이어폰으로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중에는 주로 검은 색 제품이 많지만 매장에는 다른 색상도 많이 전시되어 있네요. 분위기가 많이..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2. 1. 31. 3억대의 홈씨어터를 감상하려면 : 뱅앤올룹슨 매장 탐방기 - 1부. 홈씨어터 편 혹시 여러분은 뱅앤올룹슨이라는 브랜드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Bang&Olufson 또는 B&O라고 알려져있는 이 브랜드는 고급 AV 기기를 만드는 덴마크의 회사입니다. 2012/01/31 - 뱅앤올룹슨 매장 탐방기 - 2부. 오디오 편 이 회사의 역사는 꽤나 오래됐습니다. 처음 설립된 것은 1925년의 일로, 피터 뱅(Peter Boas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이 세웠습니다. 그래서 Bang & Olufson이 된 것이죠. 이들의 첫 작품은 교류 전기를 이용한 라디오였고 그 이후에도 다양한 음악/영상 기기를 만들어왔죠. 이들의 모토는 '정직한 음악적 재현'입니다. 원음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지 않고 듣는 이의 입장에서 편안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할까요? 이러한 특징에 대해서.. #TV#디스플레이#프로젝터 2012. 1. 18. 2011 IFA에 다녀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는 유럽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입니다. 미국에 CES가 있다면 유럽에는 IFA가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죠. 저는 8월 31일에 한국에서 출발, 다음주 화요일인 9월 6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그 사이에 연락주실 분들은 이메일이나 문자 위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급한 일은 전화주시고요. 되도록 다양한 제품과 사람들을 눈에 담고 오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요청하실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 기회를 제공해 주신 삼성전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8. 29. MAC을 알려주마, 맥 컨시어지 데이 탐방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인텔 x86 프로세서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PC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PC = 윈도+x86 프로세서 로 생각할 만큼 그 우위는 공고했던 만큼, 뭔가 다른 것에 대한 갈망도 분명히 존재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리눅스는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소프트웨어도 윈도 진영에 비해 부족하다는 단점 때문에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굳게 굳어있던 PC 시장의 얼음이 조금씩 깨져가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영향력을 PC 시장으로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는 애플의 매킨토시 시리즈(이하 맥)다. 애플은 맥북, 맥북 에어, 아이맥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윈도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리하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들을 담아 특별함을 갈구하던 이들에게 대.. #행사#매장#인터뷰 2011.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