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8비트 게임기 시절부터 게임을 하던 마니아들에게는 무척 친숙한 이름일 겁니다. 아타리 쇼크 이후 침체한 가정용 게임기 시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큰 힘을 보탠 게임으로 1편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공을 거두면서 닌텐도의 간판 스타이자 이제는 어른이 된 당시 게이머들에게는 추억의 타이들이 되기도 했죠.

 

그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편과 2편이 이제 부활한답니다. 그것도 닌텐도가 패밀리 컴퓨터(NES) 전의 히트작이었던 게임 앤 워치(Game & Watch) 형태의 휴대용 게임기로 말이죠.

 

전통의 십자키가 반갑군요.

이 게임 & 워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Game & Watch: Super Mario Bros.)는 1980년에 처음 나왔던 닌텐도의 휴대용 흑백 액정 게임기였던 게임 앤 워치 시스템에서 착안했다고 하는군요. 전세계적으로 4300만개나 팔려나간 게임 앤 워치 시리즈에는 각각 하나의 게임을 탑재하고 나왔으며 게임을 안 할 때에는 시계로 쓸 수 있었습니다.

 

게임 & 워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편과 2편, 그리고

 

진짜 게임 앤 워치가 나올 당시에 실제로 들어갔던 Ball with Mario라는 게임이 옛날 그대로의 분위기로 들어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안 할 때에는 게임 앤 워치 시리즈 답게 그냥 시계로 쓸 수도 있지요. 시계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마리오의 친구나 적 캐릭터들도 등장하는 등 35개의 숨겨진 변화가 있다고 하는군요.

 

게임 & 워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Game & Watch: Super Mario Bros.)는 다가오는 11월 13일 49.99 달러의 가격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절묘하군요.

 

(자료 출처 :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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