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보편화되면서 마케팅 담당자들의 머리 또한 아파옵니다. 포털 사이트에 의존한 마케팅이 차라리 쉽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다양한 서비스에 숨어있는 유행의 흐름을 쫓아가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죠. 물론 그냥 손놓고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업체 또한 있습니다. 오늘 처음 소개해드릴 티버즈(Tibuzz)는 메조미디어에서 만든 소셜 분석 솔루션입니다.



물론 말이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겠죠. 중요한 건 얼마나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라지온에서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티버즈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제일 먼저 모니터링을 1개 이상 등록해야 합니다.



모니터링해서 겁을 먹을 필요는 없는게 그냥 검색을 위한 키워드인데, 보다 똑똑한 키워드의 조합이 가능하달까요? 이번 글에서는 요즘 아이폰6와 6+로 인해 많은 화제를 얻고 있는 아이폰과 갤럭시를 엮어봤습니다. 갤럭시 또한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OR Galaxy 조건으로 모니터링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기간은 3개월을 잡아봤습니다. 좀 긴 것 같지만 갤럭시 노트4나 아이폰6의 발표와 출시까지 고려해보니 적당하다 싶었습니다.




역시 소셜 쪽에서의 버즈는 아이폰이 절대 우위군요. 날짜를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 10일의 미디어 이벤트 전후를 중심으로 급격한 증가가 있었습니다. 국내 출시 일자였던 10월 31일에도 바짝 늘어났죠.


총 102만회의 버즈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 5%를 블로그가, 페이스북이 13%, 트위터가 82%를 하는 식인데 트위터의 RT는 역시 무서운 존재일려나요?




단순히 버즈의 양적인 측면만 있는게 아니라 해당 모니터링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에 대한 분석도 있습니다. 단순히 수적인 결과값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실제로 올라온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는 살짝 가려놨어요.



앞에서도 보셨지만 갤럭시 관련 버즈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이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를 쓰는 사람들의 취향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삼성전자가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선택한 모니터링들에 관한 버즈 생산자 순위도 잡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가운데에는 올레모바일이 뽑혔군요. 이렇게 메조미디어의 티버즈를 쓰면 손쉽게 소셜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솔루션을 이용하여 메조미디어 측에서는 대중적인 소재를 모니터링 대상으로 삼아 주 단위 트렌드 리포트를 만들어서 발표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정보만 적으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내용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주제만 맞는다면 제법 흥미있어요. 소셜 채널을 통해 마케팅과 홍보를 고민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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