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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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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하드디스크가 넓어진데다가 휴대기기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대용량 데이터의 공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대역폭이나 저장장치의 용량 등의 문제로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에는 문제가 있죠.
이런 종류의 서비스는 이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필요한 대역폭과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는 인기 서비스일수록 공유 데이터에 대한 용량 제한이 심해지는 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U+ Box라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운영 중인 LG U+에서 제법 흥미로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U+ Share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대용량 데이터의 공유를 핵심 주제로 잡고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서비스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SHARE LIVE는 어떤 서비스?


U+SHARE LIVE는 LG U+에서 만든 대용량 미디어 공유 서비스입니다만, 단순히 공유만 해주고 끝나는 건 아닙니다. 혹시 이 서비스 기억하시나요?


U+BOX 말입니다. 같은 LG U+에서 만든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였죠. 이 역시 단순한 저장 서비스라기 보다는 독특하게 구현된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이 특이했습니다.

2013/03/06 - 카카오톡에서 대용량 파일을 마음대로, U+Box for Kakao

U+SHARE LIVE는 별도의 앱이나 서비스라기보다는 U+BOX 안에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다만 공유라는 측면에 중심이 가 있어요. 그러므로 U+SHARE를 이용하려면 다른 앱이 아니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U+BOX를 찾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U+BOX 설치 후에는 이렇게 두개의 아이콘이 뜹니다. U+SHARE를 누르면 바로 U+SHARE LIVE로 들어가게 되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미 U+BOX 계정을 갖고 계셨으면 그 계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신규 가입도 금방 되고요.


U+SHARE LIVE는 파일 공유용 메신저?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누구나 한가지 쯤은 쓸 정도로 대중화된 앱입니다. 물론 주요 메신저 몇개로 이용자가 몰려있긴 하죠. 그런데 U+SHARE LIVE를 이용하려면 이 메신저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우선 U+BOX의 클라우드 저장소에 들어있는 파일들 현황이 나옵니다. 공유는 우선적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하게 되어있거든요. 물론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도 공유는 가능합니다만, 이 경우 U+BOX에 먼저 업로드를 하게 됩니다.


실제로 공유를 하는 화면은 이 메신저 화면입니다. 공유방을 만들고 공유할 상대방도 초대해야 하고요.
공유를 위해 메신저 UX를 채용한 건 제법 재미있는 발생인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의 경험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방식이기도 하고요.


U+SHARE LIVE로 동영상 공유


원하는 동영상을 공유하고자 선택하면, 이렇게 세가지 선택이 뜹니다. 각각을 설명하면,

[함께 보기] : 말 그대로 대화방에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화면에도 자동으로 동영상 재생이 됩니다. 물론 멈추는 건 자유죠.
[혼자 보기] : 상대방의 화면과는 상관없이 혼자 보는 겁니다. 
[저장] :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공유할 파일은 우선적으로 U+BOX에 올라갑니다. 해당 파일이 마음에 들면 저장할 수도 있죠.


위 화면처럼 상단에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렇게 봐도 되고,


스마트폰 화면을 기울여 전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의 크기는 무작정 가능하게 할 수는 없으므로 한 파일에 최대 1GB까지 가능합니다.


U+SHARE LIVE로 대량의 사진 공유

지금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로 가장 많이 공유되는 종류의 미디어는 아마도 사진일 겁니다. 그런데 이 사진 공유에서 어려움은 그 수가 너무 많아지면 보내기도, 받기도 힘들어진다는 점이죠. U+SHARE LIVE는 그 점에 집중했습니다.


사진 역시 공유하기 위해서는 U+BOX로 업로드되어야 합니다. 이건 자동으로 처리해 주니 별로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U+BOX 클라우드에 올라간 파일이라면 바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많은 이들이 바라는 전체 선택도 쉽게 되죠. 하지만 여러개의 폴더를 한꺼번에 보내는 건 안 되니 폴더 단위로 관리하는게 좋겠죠.


공유가 진행되면 이렇게 상대방 화면에도 뜨지요.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함께 보기] 버튼을 누르는 것이에요.


같은 사진을 상대방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진으로 바꾸면 상대방의 화면에도 그대로 보여요. 이때 메신저의 특징을 발휘, 사진에 대해 함께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메신저 화면의 여백을 탭하면 대화 내용이 사라지면서 사진만 볼 수도 있습니다. 다시 탭하면 돌아고요. 이런 식의 사진 공유 방식, 꽤 재미있더라고요.


U+SHARE LIVE로 LIVE 영상 공유

U+SHARE LIVE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가운데에는 U+BOX에서 제공하는 방송 영상도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경기 같은 것은 함께 보면 더 재미있겠죠.


원하는 방송국을 고른 후에 공유하게 되면 상대방과 함께 볼 수 있게 됩니다. 방식은 앞에서 동영상을 공유했던 방식과 같아요.


동영상 공유에서는 빼먹었는데, 동영상이나 LIVE 영상 공유시 전체 화면 모드에서도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깨알같은 기능들 좋아합니다.


공유에 대해 깊게 고민한 U+SHARE LIVE

지금까지 U+SHARE LIVE의 주요 특징적인 기능들을 굵직한 것들만 골라 여러분께 소개드렸습니다.


직접 써보면 써볼수록 LG U+가 대용량 파일 공유에 대해서 고민을 참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을 들여 만든 듯 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만나는 상황에 대한 대처가 잘 준비되어 있어요. 해외 앱들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가지 배려를 발견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파일 공유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연결고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lg.uplusbox


아, 깜빡할 뻔 했네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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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의뢰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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