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illcom3 센트리노 아톰 기반 초소형 윌컴 D4, 7월 11일 판매 최초로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의 사용과 3단 변신하는 구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윌컴의 D4가 7월 11일에 정식 발매됩니다. 원래는 6월 출시 예정이었다가 7월로 연기되었던 윌컴의 D4는 샤프의 5인치 1024x600 해상도 액정에 470g의 무게에 키보드를 내장하였으며 CPU로 아톰 Z520(1.33GHz)에 1GB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윈도 비스타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초소형의 퍼스널 컴퓨터, UMPC인 셈이죠. 무선랜, 블루투스, PHS 통신 단말기능과 함께 일본의 DMB라 할 수 있는 원세그 튜너도 갖고 있습니다. ITmedia에 따르면, 이 제품은 7월 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는데, 가격은 패키지에 따라 다르지만 24개월 계약의 경우 대략 9만 2백엔(한국 돈.. #작은PC 2008. 6. 18. 윌컴의 센트리노 아톰 기반 초소형 PC, D4 발매 연기 인텔 센트리노 아톰 기반 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가 발표되었던 윌컴(WILLCOM) D4의 발매가 연기되었습니다. ITmedia에 따르면, 윌컴 D4는 원래 6월에 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한달 정도 늦춰진 7월 중순 경에 나오게 됩니다. 윌컴 측에서는 출시 연기 사유로 '고객들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라는 이유를, 인텔 측은 '보다 좋은 단말기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최종 튜닝을 신중하게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는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배터리 지속시간이 가장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 D4를 처음 발표했을 때에도 배터리 시간에 대해서는 아직 개발 중인 제품이라 발표할 수 없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인텔의 센트리노 아톰의 첫 주자이니.. #작은PC 2008. 5. 26. 스마트폰을 대신할 PC폰? - 세계 최초 센트리노 아톰 탑재한 윌컴 D4 발표 일본의 윌컴과 샤프가 손잡고 개발한 모바일 커뮤니케이터 윌컴(WILLCOM) D4를 드디어 공식 발표했습니다. 윌컴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스마트폰 W-ZERO3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PHS 방식의 이동통신사입니다. 샤프의 5인치 1024x600 해상도 액정에 470g의 무게에 키보드를 내장한 윌컴 D4는 겉만 보서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좀 큰 스마트폰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안은 전혀 다릅니다. 세계 최초로 인텔의 신형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 아톰을 탑재하였고 CPU로는 아톰 Z520(1.33GHz)에 1GB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윈도 비스타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초소형의 퍼스널 컴퓨터, UMPC인 셈이죠. 여기에 더해 무선랜, 블루투스와 더불어 윌컴의 일본 전국 9.. #작은PC 2008.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