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r13 2010 코리아 그랑프리 두번째, F1 머신의 엔진 소리를 듣다 전남 영암에서 10월 22일부터 3일 동안 열린 F1 이야기,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좀 늦었지만 그래도 끌고 갑니다. 우리가 나간 곳은 바로 팀 개러지 투어입니다. 각 F1 레이싱 팀들만의 공간이죠. 아무나 못 가는 곳이라네요. 이런 복잡한 목걸이를 맨 사람들마 가능하답니다. 모델은 초수퍼하이퍼울트라파워블로거인 X디오키즈님. 이렇게 각 개러지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관계자들만 출입 가능합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로터스 레이싱 팀. 설명을 담당하신 분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건 타이어. 이번 F1에서는 모두 스폰서인 브리지스톤의 타이어가 장착되는데, 크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마른 노면을 위한 DRY, 젖은 노면을 위한 WET, 그 중간인 INTERMEDIATE가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각 타.. #자동차#드론#로봇#탈것 2010. 11. 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