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ZTE3 플래그십 중에 가성비 폰? 누비아 Z60 울트라(nubia Z60 Ultra) 발표 누비아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왔습니다. 누비아 Z60 울트라(nubia Z60 Ultra)은 플래그십 모델 다운 준수한 스펙에 카메라에 신경썼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플랫 디스플레이 패널에 모서리마다 각을 세운 모양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가 있으며 곳곳에 빨강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만, 라이카와는 상관없는 것 같네요. 전반적인 스펙은 플래그쉽 모델답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 프로세서에 RAM은 8/12/16GB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방수방진으로 IPX68 수준을 지원합니다. UFS 4.0도 지원하네요. 화면은 6.8인치 크기의 AMOLED 패널에 2480x1116 해상도, 주사율은 120Hz, 밝기는 최대 1500nit, 색역은 DCI-P3 100%를 지원합니다. 배..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23. 12. 21. 스냅드래곤 865를 쓴 첫번째 스마트폰은 ZTE Axon 10s pro 최근 퀄컴은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비록 기대했던 것처럼 5G 모뎀과 통합된 원칩 프로세서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과 새로운 기능, 무엇보다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X55 5G Modem-RF 시스템과 결합하여 최고 수준의 5G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많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에 탑재가 예정된 제품이죠. 우리에게 친숙한 삼성전자의 차기작인 갤럭시 S11이나 LG전자의 차기작 또한 스냅드래곤 865를 채택하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입니다. 기린을 사용하는 화웨이가 예외적이지만 그 밖의 안드로이드 진영 플래그십 5G 스마트폰 대부분은 스냅드래곤 865를 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스냅드래곤 865를 쓴 첫번째 스마트폰은 다른 곳에서 나오는 ..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9. 12. 16. 2012년의 MWC가 남긴 다섯가지 세계 유수의 모바일 분야 기업들의 잔치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2년의 Mobile Wireless Congress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공과 무선 데이터 서비스의 발달로 네트워크의 중심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동함에 따라 나날이 위상이 높아져가는 MWC인 만큼 이번 MWC에서도 2012년 이동통신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죠. 그래서 지금부터 MWC 2012 행사에서 만난 다섯가지 키워드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쿼드코어(Quadcore) 하드웨어 면에서, 특히 시스템의 성능 면에서 이번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소식은 듀얼코어를 넘어선 네개의 코어가 달린 쿼드코어 AP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선보였다는 점일 겁니다...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2.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