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ES20161 세가지 DTS:X, KES 2016에서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다 지난주 있었던 한국전자전 KES 2016에는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기업이 많았지만 해외 기업 또한 은근히 많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오디오 기술과 솔루션으로 유명한 기업, DTS 부스에 라지온이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부스 가운데에서도 제법 눈에 띄었던 DTS는 이번 KES를 통해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또 들려주고 싶었을까요?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DTS의 부스는 제법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입구 바로 앞인데다가 삼성전자 부스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죠. 위치 선정의 성공이랄까요. DTS는 1993년 만들어진 기업으로, 같은 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인 쥬라기 공원에 채택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성장을 거듭하면서 고음질 다중채널 오디오 분.. #행사#매장#인터뷰 2016.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