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JHelloVision1 CJ헬로비전의 UHD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UHD RED 서비스 많은 TV에는 셋톱박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마트TV라는 종류가 나오긴 했지만 한번 사면 오래 쓰는 TV의 특성상 산지 2, 3년만 지나도 최신 서비스를 실행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셋톱박스를 쓰는게 편합니다. 제 경우는 위 사진에 나오는 저렴하게 구입한 넥서스 플레이어라는 제품을 씁니다. 이 제품은 구글 안드로이드TV를 OS로 쓰기 때문에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 플레이어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주지만 하드웨어가 나온지 시간이 지났고 태생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 리모콘에 볼륨 버튼이 없어 무척 불편합니다.- TV 조작은 별도의 리모콘이 필요합니다.- WiFi의 전송속도가 느립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유선 이더넷.. #이벤트#스폰서 2017.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