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13 5세대 그랜저, HG와 함께 달려보니 그랜저HG 리뷰 두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직접 차를 타고 달리고 난 뒤의 느낀 여러가지 생각을 적어보는 시간이다. 무려 다섯번째 세대 그랜저인 그랜저 HG, 과연 그 명성에 걸맞는지 살펴보자. 2011/02/14 - 5세대 그랜저HG, 이런 멋을 가지고 있더라. 평로 주행 처음 예열을 마치고 차를 몰고 나가면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낮은 RPM에서도 충분히 토크가 발휘된다는 점이다. 1000~2000 RPM을 유지한 상태로도 저속에서의 토크가 좋아 시내 주행에 필요한 속도 만큼 올리는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정도. 이는 대배기량 엔진의 특성 가운데 하나로 처음에는 다소 무거운 느낌이지만 가속하면 굳이 RPM을 많이 높이지 않아도 빠르게 반응하는 편이다. 시내를 주행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차를 몰아봤.. #자동차#드론#로봇#탈것 2011. 2. 21. 5세대 그랜저HG, 이런 멋을 가지고 있더라. 현대자동차는 이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성장한 회사다. 처음에는 싸구려 차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미국에서도 이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 면에서 만만치 않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대단한 발전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현대자동차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준중형 아반떼, 중형 소나타, 준대형 그랜저까지 주요 분야에서 모두 경쟁 업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그랜저. 지난 1986년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래 2010년까지 무려 125만여대가 판매된 준대형 부문의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는 그랜저가 지난 세대인 TG에 이어 6년만에 HG로 새로 탈바꿈을 하게 되었다. 세대로 따지면 다섯번째인 이번 그랜저, .. #자동차#드론#로봇#탈것 2011. 2. 14. CES에 등장한 LG 옵티머스 2X와 옵티머스 블랙, 직접 만져보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고 있는 2011 CES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부분 하나가 LG전자의 새로운 옵티머스 시리즈였습니다.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이라는 영예를 안은 옵티머스 2X, 그리고 LG전자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지향하는 옵티머스 B, 이 두 제품의 공개가 예정된지라 상당히 궁금했죠.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저녁에 LG Mobile Tech Night를 통해 공개된 옵티머스 2X와 블랙(B는 코드명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TAO 나이트클럽입니다. 물론 춤은 안 춥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옵티머스 2X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외판입니다. 4인치 IPS LCD에 800만 화소 카메라, HDMI 딴자도 물론 대단하지만 2X의 핵심은 역시.. #더작은모바일/#스마트폰#PDA#PMP 2011.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