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가3 물놀이의 필수 동반자, 소니 사이버샷 DSC-TX10 카메라가 꼭 필요한 경우를 들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즐거운' 시간과 장소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나와 가족,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을 오래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장소에는 제약이 걸릴 수 밖에 없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정밀 전자기기는 물이나 습기, 먼지 등에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물이 튀는 수영장이나 바다에도, 눈이 젖을 수 있는 스키장이나 썰매장에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그런 이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2009/08/14 - 소니 아쿠아팩과 함께 첨벙거린 워커힐 리버파크에서의 하루 위의 글은 바로 2년 전의 리뷰인데, 2011년 현재의 방수 카메라는 어떨까? 마침 늑돌 2세를 데리고 해외 가족 여행.. #카메라#녹음기 2011. 12. 15. 한살 아가에게 키봇은 어떤 존재였을까? KT와 아이리버가 함께 만든 교육용 로봇인 키봇에 대한 이야기도 벌써 네번째 시간이다. 2011/04/29 - 아이를 위한 다기능 로봇, Kibot 리뷰 - 3부. 엔터테인먼트와 화상전화 2011/04/28 - 교육과 IT의 만남, 아동용 로봇 키봇 리뷰 - 2부. 교육 2011/04/21 - 교육과 IT가 만난 귀여운 로봇, 키봇 디자인 살펴보기 자, 키봇은 원래 3~7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다. 하지만 늑돌이 2세는 이제 겨우 한살. 그동안 2ㅅ가 키봇을 만나면서 그 반응은 어땠을까? 우선 굉장히 흥미를 보였다는 점을 말해두겠다. 역시 키봇이 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데다가 머리를 흔들고 불빛을 반짝이는 것 또한 주의를 끌었다. 그리고 머리에 달린 버튼도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이었던 걸로 보인다.. #게임#VR#교육 2011. 5. 4. 늑돌이의 아들, 아가 늑대가 태어났어요. 좀 늦게 알려드리는 바가 없지 않지만, 그래도 신고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그러니까 4월 30일 저녁 7시 32분, 늑돌이의 아들이 태어났답니다. 늑돌이의 후손답게 울음소리 크고 까탈스러운데다가 거만한 표정까지 갖춘 아가 늑대는 쑥쑥 자라나서 조만간 아빠 늑대의 꼬리를 앙 물어버릴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4.14kg의 지나치게 우량한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잘 데리고 다녀야 하고요. 아직은 정신이 없어서 어렵지만 아가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라지온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일단 밀린 일부터 처리하고... -_-;; 요즘 포스팅이 좀 부실한 편인데, 이런 사연이 있어서 그랬고요, 라지온은 그리하여 오늘부로 육아블로그로 변신합니다. 그래도 주욱 이어갈테니 기대해 주세요. 축하해주신 .. #알립니다 2010.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