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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는 무료(free) 요금제가 있습니다만, 이제는 광고 요금제가 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 프리 요금제 이용자에게 게임 시작 전 최대 2분까지의 동영상 광고를 보게 된다고 e메일을 통해 공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3월 5일부터 시작하며, 이 광고를 보기 싫다면 유료 요금제에 가입하기를 권유했습니다.
(출처 :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가 좀 애매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이긴 한데, 무료 요금제에 광고를 넣는다는 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기왕 광고 넣는 거 기존의 제약을 좀 풀어주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참고로 현재 국내에 서비스되는 지포스 나우의 요금제와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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