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의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에는 보시다시피 스타워즈의 다크 사이드를 상징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7편 이후의 악역이자 주연 중 한명인 카일로 렌 캐릭터를 가져와 갤럭시 노트10+에 입혔습니다.


보시다시피 카일로렌의 얼굴과 마스크가 새겨진 상자와 갤럭시 버즈, 본체와 케이스, 그리고 S펜까지 모두 스타워즈의 다크 사이드인 시스, 그 중에서도 카일로 렌을 이미지화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집용 금속 배지도 들어있습니다.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에는 겉 뿐만 아니라 S펜도 라이트세이버[각주:1]처럼 보이게 색상을 넣었고, 배경화면, 종료 애니메이션, 아이콘과 사운드 등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S펜의 조작과 함께 라이트세이버의 효과음도 기대해 볼만하겠습니다[각주:2].


이른 바 스카이워커 사가의 마지막이라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극장 개봉을 앞두고 진행하는 삼성전자의 이런 스페셜 에디션 출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금은 스타워즈와 함께 디즈니의 품에 함께 안겨있는 아이언맨이나 어벤저스 같은 인기 영화를 활용한 특별판을 만든 전적이 있었고 영화는 아니지만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인 EXO 스마트커버를 만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10+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은 영화가 개봉하는 12월 20일 전에 스타워즈의 본고장 미국과 갤럭시 노트의 본고장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UAE, 영국에서 개봉 일정에 맞춰 발매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타워즈를 꾸준히 봐온 사람들에게서는 7편에서야 처음 등장한 카일로 렌보다는 스타워즈 1~6편[각주:3]까지 함께 하는 다스베이더를 넣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아쉬움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특히 다크 사이드 진영에서의 다스베이더와 카일로 렌의 카리스마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디즈니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가 더 사랑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보도자료)


  1. 광선검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실 것 같네요. [본문으로]
  2. S펜을 빼는 순간 라이트세이버의 우웅~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본문으로]
  3. 여기에 더해 로그원까지 7편입니다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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