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터키 사람들이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 만큼 우리와 비슷한 점도 많았지만 다른 점도 꽤나 많았던,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서유럽이나 미국 사람들과는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 이들이 살고 있는, 무척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고생스러운 배낭여행(이라고 쓰고 가난한 여행이라고 읽는다) 길을 택한지라 몸은 힘들었지만 역시 더 많이 남네요.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해가며 그들과 직접 부딪힌 일은 몸과 마음이 모두 기억하니까요. 패키지 여행도 좋은 점이 많지만 저는 역시 배낭여행파인 듯 합니다.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11시간 걸려 어제 저녁에야 겨우 한국에 도착습니다. 여행이 좋긴 해도 역시 태어난 우리나라가 더 좋네요. 우리나라에 도착하자마자 XXXX를 먹으러 달려갔습니다. ^^;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블로그는 빨리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보곘습니다. 시차 적응이 힘들군요. -_-;;



<덧붙임>
1. 예, 터키 수도는 이스탄불이 아니라 앙카라였습니다. ^^;; 이스탄불은 터키의 옛 수도죠.

2. 여행기는 고민 중입니다. 여행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징크스와 함께 라지온에는 여행기를 올리는 적이 거의 없는지라. -_-;

3. 위의 XXXX에 해당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정답자에게는 제가 사랑의 뽀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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