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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외장 하드 만들기 - 센튜리의 CROUS2H

늑돌이 200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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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를 정말 쉬운 방법으로 외장형 하드디스크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이 나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센튜리(Century) 사의 제품인 이 CROSU2H 모델은 일종의 하드디스크 크래들로, 데스크탑에서 쓰이는 3.5인치 하드디스크는 물론,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정말 쉬운 방법으로 외장 하드디스크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하드디스크를 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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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으세요. 그리고 그걸로 끝입니다.

물론 이 크래들은 PC와 USB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고 전원 어댑터 또한 있어야겠죠. 하지만 이전에 사용했던 여러가지 방식에 비하면 정말 편합니다. 이 CROSU2H는 USB 2.0을 지원하여 PC나 맥 등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100~240v를 모두 지원하며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와 연결 가능합니다. 이전 모델인 CROSU2에 비해 USB 포트가 네개 더 추가되어 USB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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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으로는 주로 연결과 관련되어 있는데, 다른 USB 포트에 연결되어 있는 제품들 중 소모 전력이 많은 것은 사용 중에 꽂거나 빼지 말고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전송 중 에도 다른 제품을 꽂거나 빼지 말아야 한다고 하네요. 되도록이면 켜기 전에 다 연결해 놓고 그대로 쓰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제품을 보고 든 생각 가운데 하나는 특히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란 노트북이나 미니노트북, UMPC 등의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도 싸고 용량도 넉넉한 데스크탑용 3.5인치 하드디스크를 활용하여 자주 들르는 장소(집 또는 사무실)에 이 제품을 설치해 놓고 있다가 필요할 때 연결해서 데이터 백업 등에 활용하면 무척 편하겠죠. USB 허브가 포함되어 있어서 외장 하드디스크가 딸린 일종의 크래들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하드디스크 외에 키보드나 마우스 정도 연결해 놓고 쓰면 꽤 쓸모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휴대기기가 아닌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3.5인치 하드디스크를 편리하게 교체/이동해 가며 데이터 전송 및 백업에 활용하는 것도 좋겠죠. 원래는 그런 목적이 주겠지만 제 눈에는 휴대기기 쪽이 먼저 보이네요. ^^;;

가격은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41,000원 정도 하는데, 아무튼 무척 재미있고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참고로 이전 모델은 모 사이트에서 우리나라에 들여와 공동구매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혹시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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