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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이곳 동굴도 보입니다.

오늘 태터앤컴퍼니에서 태터앤미디어를 공개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다양한 분야의 블로그들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특정 사업주체들만이 가능했던 일입니다만, 이번에는 개인도 가능한, 더 작은 규모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것은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찾을 수 없는 시도이고, 그만큼 향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기존과 다른, 블로그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어떤 사업이 벌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기존의 거대 포털이 스스로 쌓아놓은 자산을 포기할 수 없어 하지 못하는 새로운 그 무언가가 펼쳐질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무의미한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이곳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곳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도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그입니다.

저는 예전에 팔글의 이삼구님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큰 부담없이 참가를 결정했던 팀 블로그가 태터앤미디어였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취지는 전에 들었던 것과 다르지 않았지만, '태터~' 라는 어마어마한(적어도 블로그를 태터툴즈로 시작한 제게는 그렇습니다) 이름을 달고 나올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사이트에 가서 다른 파트너 블로그들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니 솔직히 말해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다들 정말 쟁쟁한 분들이 파트너로 참여 중인데, 저만 뒤떨어지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좋은 자극제로 삼아 더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나은 블로그로 만들어야 겠군요. 다른 훌륭한 파트너 블로그들의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스럽습니다.

좀 더 잘 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참, 이곳에도 조만간 그에 따른 겉모습의 변화가 좀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보다 더 이뻐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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