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Virtualization1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애플에서 만드는 PC는 매킨토시다. 쓰는 웹 브라우저 또한 IE가 아닌 사파리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웹 환경이 IE 전용으로 구성되다시피 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맥을 사도 순수하게 OS X 안에서만 쓰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필요에 따라 윈도우를 구동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예 윈도우 PC를 별도로 마련해 놓거나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도 한다. 오죽하면 인텔 맥북이 나온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로 부트캠프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우리나라에서의 맥 활용도도 조금씩 늘어났다. 윈도우 또한 부트캠프가 아닌 가상 환경을 구성해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또한 사랑받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 주자가 바로 오늘.. #작은PC 2015.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